[한겨레신문] 에 무상복지와 세금에 대한 칼럼이 실렸군요. 좀 냉정한 이야기지만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http://bit.ly/dYtg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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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히 유럽식 사회복지가 쉽지 않은 여건에 있다.

유럽과 같은 혼합경제 체제도 아니고, 강력한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나 노동조합 같은 추동세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스웨덴이나 핀란드 같은 모델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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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겨레신문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논조를 대충은 알고

있는데 의외군요. 외부필진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 좋은 글이네요 링크 고맙습니다.
    • 고용시장 개선과 노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 우리의 사회복지는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단계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선진국의 복지국가 체제를 무너뜨린 중대한 도전들과 맞닥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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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문장 맘에 드는군요. 우리 사회가 처한 핵심을 잘 짚었네요.
    • 하지만 복지 국가의 얼개를 어느 수준까지는 잡아야하는 것이, 출산률이 낮아도 너무 낮아요.
      OECD 가입 국가 중 독보적 1위이니 할 말이 없죠.
      이는 교육, 최저임금, 초과 노동시 정확한 수당 지급 같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 만으로도 큰 진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기득권이 뭐 하나 뺏기지 않으려 한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 노인의료 문제는 정말 막막하네요. 그걸 해결하려면 결국 출산률을 높여야 하고, 그러려면 다시 복지예산을 올려야 하고..
    • 조금더 자세하게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선거만 했다 하면 평균적으로 딴날당이 70%이상 차지하고, 신문시장에서 조중동의 점유율이 80%이상인 상황에서 북유럽향 복지를 아무리 우겨봐야 뭐 현실에 반영할 방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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