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정말 이러나요?

 

서로가 웃긴가봐요~마주보고 번갈아가며 애해애해애해

 

키울때는 10배 힘들다지만

어느 정도 키우면 둘이서 놀아서 오히려 덜 힘들 듯도 싶구요.

 

    • 으잉. 보고픈데 안떠요.
    • 다시 넣었어요~ㅎㅎ~
    • 예전에 본건데 또 봐도 귀여워요..^^
      사촌동생도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란성인데도 너무 귀여워서.. 자주 보고 싶어요.
    • 와- 세상에. 진짜..완전 이쁘네요. 애들이 이렇게나 이쁠수가!!!! 심지어 보조개도 있어!(난 보조개 페티쉬)
    • 귀여워요~! 애기들 성격 참 좋네요! 홋홋 잘봤습니다.
    • 친구가 쌍동이 엄만데 일란성이라도 걔네는 성격이 많이 달라서... 저렇게 노는 건 못봤네요.
      숫자로 10배 더 힘들다는 걸 옆에서 실전으로 보니 애들 엄마, 아빠 안스러울 정도로 고생하던데.
      쌍동이 키우신분들 존경합니다.
    • 제 조카들은 돌 될 때까지 서로 무관심했어요. 엄마의 품을 차지하려는 못~된 경쟁상대 외로는 느끼지 않는 듯.
      좀 걷고 한 다음에는 같이 놀았지만 지금도 기본베이스는 뺏고 뺏기는 경쟁상대예요.
    • 아이들이 제일 예쁠때는 새록새록 자고 있을때 랍니다.

      ㅡㅡ; (이거 마누라 자고 있을때가 가장 예쁘다능 클리쉐와 어딘가 통하는;;;)

      제발좀 둘이 안싸웠으면 좋겠어요ㅠㅜ
    • 얼마전에 8살난 쌍둥이 어머니가 또 아이를 낳으셨는데 역시나 쌍둥이여서 기겁했다는 이야기를 ebs나와서 얘기하시는걸 봤지요.

      재울때 무려 아기띠에 업고 유모차에 태워 밀고 그렇게 기르셨다고 하더근영. ㅡㅡ;;

      후덜덜 정말 그냥 아기가 커피라면 쌍둥이는 티오피....

      그나저나 외쿡아이들은 어째저리 바닥에 누워서도 잘자고 잘놀고 할까요.

      우리나라 아기들은 안아달라고 난리죠.

      저만도 그래요 ㅡㅡ. 우리 딸은 10분을 안누워 있어요.

      라면포퐈님 아드님도 그런가요???
    • 러브귤/저도 보조개라면 완전 넘어갑니다. 현빈이 보조개만 없었어도...
      867/아기들 세돌 되기 전에는 사회성이란 개념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아기한테 관심없어서 그 전에 어린이집 일찍 가면 사회성이 늘고...뭐 그건 별 의미없는 얘기라는 전문가들도 많아요.
      물론 세돌 이전에 어린이집 보내는 직장맘은 사회성때문에 보내는게 아니라는 슬픈 이야기가 있지만요.
      비엘/옷~쌍둥이 아버지세요? 이야~
      비네트/울 아드님은 100일까지 아주 끝내줬어요. 안아서 짐볼에 앉은다음 통통 튀겨줘야만 자는데 내려놓으면 바로 자지러지게 울어서 그대로 쇼파에 앉은 자세로 안고 잔 적도 있어요. 덕분에 저 출산후 한달만에 10kg이 쑤욱 몸밖으로 나갔네요. 이것도 한두번이지 허리 뽀샤지려는 찰나 뒤집기 100일도 안되서 하드니만 그 때부터는 그렇게까지는 안해도 자더라구요.
      지금 240일 좀 넘었는데 뉘여서 토닥이다 냅두면 손빨다 자요. 좀만 힘내세요~자기 몸 좀 움직일 줄 알게되면 등센서가 꺼지는거 같아요.
    • 쌍둥이 아버지는 아니고.. 쌍둥이 못지않은 아이둘 엄마 입니다요. ^^ 애들 키우기가 세상에서 젤 힘든것 같아요 ㅜㅜ
    • 비엘님 죄송해요^^.
      마누라가 자고 있을때가 예쁘다는 게 본심인 듯해서(이것도 죄송~꾸벅) 아버님이신줄~
      저도 연애, 결혼, 입시, 취업, 전직, 논문 등등 다 합쳐도 육아가 제일 어려워요. 진짜 이것만한 자신과의 싸움이 없어요.
    • 아마 저희집 바깥양반의 본심이 그렇지 아니할까..생각중입니다. 이해도 되구요;;죄송하긴..별말씀을 다하십니다그려!
    • 그래도 착한아드님이군요.

      저도 육아 때문에 늘 고민이에요.

      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모르겠고, 또 애기가 의사표현을 못하니 알길이 없어서요.

      젖물고 자는 버릇 끊으라기에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또 그렇게 좋아하는 찌찌를 뺏겨서 슬픈건 아닌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흑

      육아엔 정답도 끝도 없나봅니다.

      메뉴얼 장착해서 태어나주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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