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뇌의 선물 보셨나요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 중에는 한쪽 뇌가 부족한걸 다른 한쪽이 보상을 해 보이는 사물을 사진 찍듯이 입력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일반인은 절대 불가능한 기억력이죠 한번 보면 다 외워버립니다.




사진의 12살 김남걸은 아스퍼거 증후군인데 천제적인 작곡 능력을 가지고 있군요 느낌을 즉석에서 작곡으로 표현 합니다.

어쩌면 아스퍼거 증후군을 광범위 하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뭔가 보니..


과학, 예술분야에 지대한 공을 남긴 아스퍼거 증후군

오히려 저자는 이 증후군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인슈타인, 비트겐슈타인, 바르톡, 고흐, 빌 게이츠 등 과학과 예술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쌓은 이들이 알고보면 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된 특징을 보였다는 점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중 하나입니다. 원인으로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지만

뇌의 어떤 특정의 발달이 일반적인 아이들의 패턴과 조금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이들은 주위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이나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행동양식이 달라 일생동안 계속해서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은 오스트리아의 소아과 의사였던 한스 아스퍼거가 발견한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정신과 의사인 로나 윙이 1981년 그의 논문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 자폐증종류이군요 아스퍼거

      위키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공감의 표현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숫자를 색깔로 이해하고 느낀다는 사람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수학과 계산을 잘한다는 뭐그런얘기요.
      그 이야기 듣고 그사람이 이해하는 수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하더라고요.
    • 근데 이런것이 논란이 되는게 자폐증을 가진 애들 중에 저런 애들이 있는거지 자폐증을 갖고 있다고 해서 저런 천재성을
      갖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얘기도 들었네요..그런 의견도 있습니다.
      (지인분이 선물해준 영문소설에 자폐증인 주인공이 나오는데 대략 저런거 비슷했어요. 추리소설에 관심많고 수학에관심많고..
      그냥 말만 안하고 있으면 보통사람으로 보일정도였는데 알고보니 자폐증..)
    • 서번트 신드롬을 다룬 다른 다큐멘터리는 몇 편 본 적이 있는데 타보님 말씀처럼 자폐증이라고 해서 다 서번트 신드롬은 아니고 자폐 환자 중에 10퍼센트 정도만 이런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타보님이 말씀하시는 소설 혹시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 time인가 싶네요.

      바다참치님이 말씀하시는 숫자 혹은 알파벳을 색깔로 보는 건 synaesthesia라는 증상인데 그건 정상의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요. 리처드 파인만이랑 나보코프, 랭보 기타 등등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공감각을 갖고 있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전적인 영향이 있대요. 아는 얘기라 한 번 껴 봤어요. ;;
    • 제가 아는 아스퍼거 환자로는 보스턴에 하우스와 LA쪽에 셸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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