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aviator님 ㅠㅠ

이 글을 봤고

http://djuna.cine21.com/xe/board/1653542


이 글도 봤는데요.

http://djuna.cine21.com/xe/board/1661935




사실 아이 앰 러브도 안 본 상황이지만, 일단 '혹평받은 유사한 동양권의 영화'가 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솔직히 리플이나 이런 데서 결국 밝히실 줄 알았는데..


마치 주말연속극 보다가 사고 직전에 끝난 기분이에요

혹은 누가 옆에서 재밌는 얘기 하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화장실 간다고 자릴 떴다가 안 온 기분..?



일단 비교 대상이 있어야 어떻게 불공평하게 평가를 받는지 명확히 알 거 같은데,

그게 없으니 무언가 공중에 뜬 기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논의도 하늘로 붕붕 뜨는 거 같고.


구체적으로 어느 대상들이 혹은 어떤 식으로 불공평하게 평가받는 지 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그게 없어서 그런지 명확하게 어떤 건지 잘 안 잡히는 기분이네요.

(이러다 점심 먹은 거 체할 거 같은 기분..)




전 영화도 잘 모르고 평론은 더더욱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냥 갑자기 궁금증이 폭발했어요.

    • 저번 [호기심 해결] 글도 그릏고 궁금한거 모르면 안달나는 성격이신가봐요 귀여우심ㅋㅋㅋㅋ
    • 으하하ㅏ 웃겨요 저도 덩달아 궁금해져요
    • 맞아요 레벨9님 귀여우심ㅋㅋㅋ
    • 듀나인으로 올리시면 어쩌면 다른 회원분들이 찾아주실런지도요 :"아이엠러브와 유사한 분위기의 동양권 영화로 혹평받은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관심법술사-_-인 제가 풀이해보자면 aviator님이 쓰신 글이나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1615227 )글도 있고 [아이 앰 러브]에 호평인 김도훈 기자 트윗 멘션을 보면 ( http://twitter.com/closer21/status/24790340556824576 ) 언급된 걸 보면 대충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김도훈 기자의 멘션이 [하녀]를 깎아 내리는 것은 아니고,(발화 의도 자체가 그런 류가 아니죠) 그 이전에 [하녀]에 대해 호평인지 혹평인지도 모르는지라...
      또 제가 [아이 앰 러브]를 안 봐서 뭐라 더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두 영화 사이에는 상류층 묘사라는 접점밖에 없을 듯하고... 게다가 [하녀]는 국내 평론가들 반응이 미적지근한 편이었지만 적어도 관객반응보단 훨씬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황상의 심증일 뿐... 정답은 aviator님의 가슴 속에 있겠죠....

      (그런데 왜 댓글을 달았느냐... 그나마 레벨9님의 궁금증을 약간이나마 덜어드릴려고 뻘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_=)
    • 저도 어제 아이앰러브보고 와서 그런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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