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레일러 <Blue Valentine><송곳니>


블루 발렌타인은 간단하게 한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는 얘기인데 결혼하기 전과 후에 각각 다른 필름을 사용했다네요.

화면이 예뻐요. 라이언 고슬링 노래 잘하네요. 

NC-17등급을 받아서 말이 많았는데 위키에 보니까 cunnilingus 장면 때문이라네요. (그런데 저게, 또 저런 어려운 단어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썩토 지수 89%를 받았어요 작년 말에 개봉했다는데 뭐 흥행이 썩 잘 되진 않을 것 같은 느낌...

우리 나라에도 수입이 되었나 모르겠어요. 




이번 아카데미 외국어 작품상에 후보로 오른 그리스 영화인데 되게 기괴한 분위기이면서 재밌어 보여요.

제재가 심한 부모들 아래에서 세 남매가 게임을 하는 얘기라고 읽었는데 무슨 게임인지는 영화를 봐야 알 듯,

어쩐일로 네이버에 영화평이 있다했더니 2009년에 PIFF에서 개봉했었네요.


읭, 나 2009년에 갔었는데?




    • 헉 동영상 왜 안나오죠?
    • 유튜브가 뭔가 설정이 바뀌었다네요. 그래서 옛날 태그를 사용하셔야 한다고,,,,
      옛날태그가 아니고 예전 코드라네요.
    • 아 됐다 러시님 감사
    • 송곳니, 저게 혹시, 애들이 갖혀사는 설정 아닌가요? 그런 영화가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저도 트레일러 소개에 빛나는님께 캄사를~)
    • 네 맞아요 지금 찾아보니 그러네요 부모들에게 철저하게 통제당해서 집 안에만 갖혀 사는 설정
      송곳니가 빠지면 집에서 나갈 수 있다!래요.
      별로 게임스럽지는 않은데 누가 그걸 게임이라고;;;
    • 송곳니 부모(특히 아빠)에 의해서 삼남매가 감금되어 사육되어진다는 그런 내용 맞네요.
      중후반까지 이 뭥미.. 그만 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더니 마지막에 가서는 고개가 끄덕여졌다고 할까..
      두번은 못보겠지만 한번쯤 꾹 참고 볼만도 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듭니당.
    • 화면에서는 퍼니게임(오리지널)의 느낌도 나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송곳니를 Dogtooth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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