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다는걸 숨기고 싶을때

예전의 만났던 여자가 우연히 옛 남자를 만났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했습니다.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결혼을 알렸고요.

 

그러나 여자는 결혼했다는걸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경우 여자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그녀는 그 남자와 죽내사내 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처녀처럼 상콤하게 보이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
      혹은 남편의 직업이나 재산상태를 조사받고 비교당하고 싶지 않아서??
    • panda bear/ 그런 생각이 일부분일까요? 보편적일까요? 저역시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반적인건지...
    • 남편이 부끄러워서 아니면 나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되기를 원해서
      둘 중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결혼한 걸 이야기하는 걸 깜빡한 거...는 설마 아니겠죠.
    • 상대 남자가 결혼했다고 하면 질세라 "어머 나두~" 라고 할꺼 같은데.

      물론, 남자가 결혼 안했다고 했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안 밝힐것 같긴 합..(뭐임마 -_ - )
    • 보편적일 것 같아요. 대개 결혼했다고 하면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기 쉽자나요.
      그 답이 자신을 초라하게 할 것 같은 자존심 강한 여성이라면 밝히기 싫겠죠.
    • 무비스타님 덧글 잘못 다셨...
    • 무비스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직전에 완전 웃었어요!
    • 남자가 결혼한 거 밝혔고, 죽네 사네 할 정도 아녔다면 별 의미 없는 거 같아요.
      판다베어님 말씀에도 한표.
    • 무죄 검사들 글에 덧글 달았는데 잘못되었네요. 이런........ ㅋ
    • 무비스타님 덧글 지워버리시면 제 덧글은 안드로메다로;;
    • 놔두시길 추정하는 맛도 재밋습니다. ㅎ
    • 무비스타님/ '덧글 달았다는 걸 숨기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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