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가 문성근씨를 내란죄로 고발했다고 합니다.

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가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란 조직을 운영하며 ‘유쾌한 100만 민란’을 주도하고 있는 배우 문성근씨를 고발했다고 합니다.

라이트코리아는 문성근씨가 단체명에서 사용하는 ‘민란(民亂)’이라는 단어는 법률적으로도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로 규정한 단어”라며

“따라서 피고발인이 사용하는 ‘민란 프로젝트’는 ‘내란 음모’ ‘내란 선동’과 그 의미가 같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또 ‘민란’이란 용어 앞에 ‘유쾌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민란’이 마치 ‘민주화 운동’이라도 되는 양 좋은 의미로 포장하여 중대한 범죄인 폭동과 소요를

미화시켜 ‘시민운동’ 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용어혼란의 기법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뭘 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얘들은 정말 몰라서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다 알면서도 정략적으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 단체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참여정부 시절에 노골적으로 군의 쿠데타를 공공연히 선동한 조갑제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죠.


 

    • 아, 살기힘든 우리한테 웃으라고 이런 개그를 펼쳐주시는 것일까요. 내란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긴데 요즈음은 개그물이랑 공포물을 구분하지 않는게 추세인것 같아서 무서워요.
    • 세상이 이말년 씨리즈군요.
    • 세상이 이말년 시리즈 ㅋㅋㅋㅋㅋㅋ
      웃김과 동시에 공포가...
    • 내란죄의 구성요건이 얼마나 까다롭고 규명하기가 애매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내란죄를 개 밥먹듯이 들먹거리시는 자태를 보면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저 쇼하려는 건데.. 그 쇼가 먹혀들거라고 보는군요. 어이도 없어라.
    • 웃김과 동시에 공포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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