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런 신성모독적인 발언은 우리 어머님이 슬퍼하십니다.. T.T (..라지만 저도 기독교가..) 힌트를 드리자면, 일단 주연배우들부터 판타지적입니다. 동물과 무생물과 인간이 섞여서 파티를 이루지요. 게다가 인간은 순진무구한 마음으로 다른 일행들에게 대형사기를 저지르고야 맙니다.
그렇지요. 주인공은 등장부터 살인을 저지르며 막장 행각을 벌려나가지요. 심장이 없다는 동료에게 사기를 쳐서 그 위험한 여행을 강요하더니, 결국은 바느질 몇번으로 대담하고도 뻔뻔한 사기를 완성한답니다.. ..만 이거 팀버튼이 만들면 보고 싶어요~ 가는 여행길도 잘 떠오르진 않지만 단순하지 않았다구요. 길에서 커다란 손이 나와서 집어던지기도 하고, 암튼 대형 판타지감인데, 왜 다시 안 만드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