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인디음악영화제를 하는데요..
어제하고 오늘요. --a 그러니까 어제껀 지나갔고 오늘꺼 남았습니다.
듀게에 청주 분이 좀 계시다는 걸 확인한 터라 맘놓고 광고 올리려는데
음... 뭔가 분위기가 그렇군요.
갠적으론 어제 상영작중 별다른 사전정보 없이 본 레인보우가 좋았습니다.
나는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고기주의자다 같은 무의미한 대사가 가슴에 남아요.
아무튼 공짜에요. 이번만.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설움받는 지방이니까, 가끔 이 정도 특혜는 있어도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