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母 살해사건' 경찰간부 아들 범행 '자백'


마흔도 안돼 경정까지 오른 사람인데 정말 어이가 없는 사건이군요.

사건 전말은 아직 안나왔네요
    •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너무 무서워요!!
    • 그렇게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니.. 무서운사람.
    • 저는 이 사건 첫 보도 보면서 뭔가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결국...
      모친이 강도 폭행을 당했는데 신고도 안하고 병원에도 안 데려가고 자다가 숨지게 했다는 게 도무지 말이 안되더라고요.
      서른 일곱에 경정이면 경찰대 출신 중에서도 엘리트라던데 대체 왜 그랬을까요.
    • 돈문제 인거 같아요. 도박이나 잘못된 투자로 돈을 날렸을지도.
    • 보험금을 노렸다고 자백했군요. 거참...
    • 자백사실도 아무리 생각해도 구라같아요. 이건 정말이지 보험사기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해서 믿을수가 없어요. 성공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위험부담도 지나치게 크고요. 어차피 검거순간 일은 터진거고 묵비권행사하는 동안 최선의 시나리오를 만든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보험사기라고 한다면 보통 교통사고를 가장한게많다고 들었어요.
      사망을 가장한보험살인은 저번에 1건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유명해졌는데 되게 드문케이스라고 들었고.
      (교통사고 당했던 분들은 알지만 바빠서 입원못하고 통원치료하면 멀쩡한 걸로 보여서 보상도 제대로못받고..
      그러다보니 의무적으로 2주동안 병원에서 먹고자고 하다보니 이걸 이용해서 청소년애들이 몇이 모여서 짜고 부닥쳐서
      이런식으로 퉁치는게 있음.) 살인이라니.. 좀 말이 안되는게 있긴하네요.
    • 어머니랑 합의아래 하체불수를 만들기로 했는데 실수로 죽였다니 그런 말을 믿으라고 하는건지
    • 이 기사 보고 듀게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에는 모르지만(뭐 저같은 일반인이 진행 중인 사건을 자세히 알 길도 없고...) 정말 이상한 사건이죠? 전 처음에는 자신의 경력에 조그만 흠집도 내기 싫은 결벽증 엘리트가 저지른 사건 정도로 이해했는데 보다보면 또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어머니라는 분이 사채빚이 많아서 내린 결정이라는데 정말일까... 싶어요.
    • 보험사기 관련해서 무서운 사고는 은근 꽤 많죠. '검은 집' 저리가라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여튼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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