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의 오스카 라운드 테이블 기사. 제임스 프랑코, 니콜 키드먼, 미셀 윌리암스, 콜린 퍼스, 아네트 베닝, 나탈리 포트먼…







http://www.newsweek.com/2011/01/24/inside-six-actors-minds.html



기사 내용에 재미있는 게 많아요.
조지 부시와 클린턴이 같이 영화를 보러 다닌다는 루머라거나, 힐러리가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특히 영화 키스씬에 대해서, 배우들의 감정 교류와 화면에 보이는 것 사이의 간극을
포르노 테이프(!)에 비유하는 제임스 프랑코도 골때리는군요.
(근데 그 비유가 참 적절하고 정확하게 와닿으니 문제)
아네트 베닝이 임신중에 힘들었던 일화로 나탈리 포트먼에게 조언(?)해주는 것도 흥미있네요.
만삭의 몸으로 파티에 참석하는 게 즐거운 경험만은 아닐테죠.

오늘 강남 교보에서 뉴스위크 영문판을 집어들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사인데,
집에 와서 인터넷을 확인해보니 뉴스위크 홈페이지에는 인터뷰 동영상들도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주 뉴스위크 한국판에도 같은 기사가 실려있는지 모르겠군요.



p.s.
묻어가는 영어 질문 하나.
기사를 읽다보니 나탈리 포트먼이 하버드와 페이스북 일화를 언급하면서
"There were a lot of good stories about the punching process where they had to carry chicken around…"
라는 부분이 있는데, "the punching process"가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네요.
http://www.newsweek.com/2011/01/23/the-new-star-power.html
여기서 4페이지의 중간쯤입니다만.



    • 다른 얘기지만 이번 오스카는 작품상쪽이 더 흥미롭던데요 소셜네트워크가 무너질줄 그누가 알았을까요 ^^
    • 파이널 클럽에 회원으로 승인되는 과정을 punch 라고 쓰더라고요.
      감동 / 오스카는 아직 안 열렸는데; 소셜이 무너졌다고 보긴 이르죠. (혹시 PGA랑 DGA 때문이라면 더 두고 봐야될 듯.)
    • 감동/ 근데 저번에도 적었지만 후보수가 너무 많아서 흥이 떨어져요.



      진/ 아, 그런 의미로군요!



      KIDMAN/ 대체 얼마나 흉하게(!) 나왔길래 저렇게 얘기하나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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