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교회다니는 언니가 같은 교인인 회사에 일했었는데 다른 회사라면 별 일도 아닌거 가지고(컴퓨터 하드에 관한거였음.) 트집잡아서 민사로 소송까지 걸고 했었는데 몇개월치 못받았다고 하소연을 했었죠..(개신교인들 까는 건 아니구요;;) 그러면서 그 언니가 하는 소리가 역시 사람은 돈이 없으면 이렇게 산다는 하느님의 어쩌구 하는 말엔 그냥......했었죠. (되려 같은 신도들에게 등칠때 더 악랄한 경우가 많대요. 교회 내에서 낙인 찍히는게 두려우니까.)
담터군요. 예전에 담터에서 나온 차 많이 먹었었는데. 믿음만이 강조되고 사랑은 등한시하는 풍조가 좀 문제인 거 같아요. 교회 열심히 나가고, 헌금도 많이 내고, 기도 열심히 하는 등 자기 개인 신앙 활동에 전력하는 반면 예수님 말씀을 생활에 실천하는 일은 개나 줘버리라는 생각을 가진 신도들이 많죠. 저도 지적질할 입장은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