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움을 모독하면 안됩니다"


오늘 낮에 올라왔던 김제동과 김혜리의 인터뷰 내용중의 한대목입니다.


해당 내용이 나오는 문장을 전부 소개하면


"홍정욱 의원은 성향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방송에서 내친다면 촌스런 정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옹호해주신 건 고맙지만 ‘촌스럽다’는 단어는 그런데 붙이면 안됩니다. ‘촌스러움’을 모독하면 안됩니다. "


전문은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59394


 저도 '촌스럽다'는 말을 자주 '비아냥'거리는 수사로 쓰는 편이었는데....이걸 보고 순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그러고 보니 제가 '촌'에서 느낀 여러가지 긍정적인 느낌들 아우라가 분명 있었고 사랑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사용해왔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제동씨....




 

    • 잘 읽었습니다. 다시 읽어도 좋네요. 저도 '촌스러움'을 상대를 비아냥거릴 때 쓰곤 했는데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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