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죠?

옆 테이블에 여자 두 명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잘 들려요.

고등학교시절 추억 내지는 무용담 얘기를 하는데 두 분다 말투도 재밌고 지금 겨우 웃음을 참고 있어요.

사실 아까는 빵터져서 입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갈 뻔 했어요.

남의 얘기 몰래 듣는 거 좀 미안한데 라디오에 독자가 보낸 사연 듣는 기분이 드네요.

저도 같이 껴서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얘기가 재밌어서 계속 듣고 싶은데 어떡하죠.



근데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파일 첨부가 안 되네용





    •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듣는척한다(라디오에서 웃긴얘기가 나와서...)'';
    • 저는 같이 웃어줍니다.
    • 테이블에 엎어져서 귀만 활짝 열고 들을까 생각 중이에요 웃어도 안 보이겠죠.
      어깨를 들썩거리면 우는 것처럼 보일지도 ㅋㅋ
    • 그냥... 푹! 하고 터뜨려 버리셔요. 문제 없잖아요. 옆에서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주고 받은 사람들이 탓 할 일이 아니지요. ^^
    • 저도 같이 웃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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