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봉춘 뉴스데스크 보기가 불편해요.

마봉춘이 해병대에서 콩고물 얻어먹은게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해병대 특집은 꼭 하더만요..그것도 하필 재미있게 보는 일구씨가 하는 주말에...ㅡㅡ;

평일에는 정민이 언니가 그러시고, 주말에는 일구씨가 직접 가서 찬양하시니

뉴스데스크 보기가 참 껄끄러워집니다 그려..

 

차다리 조용히 ytn으로 옮겨버리는게 나을런지..

 

 

* 어제 '오즐'은 폐지해버리는게 배우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어느어느분의 촐싹거림을 언제까지 이쁘게 봐야 하는건지..

    •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하기때문입니다.
    • 종편 출범 - 경쟁 심화 - 전 방송사 수익 감소 - 마봉춘 경영 악화 - 방송계 구조조정 논의 점화 - 중앙일보 종편 마봉춘 인수합병

      요즘은 이런 예상도 해 봅니다. 결론은 사장이 엑스맨이다 - -
    • 군대 찬양을 피하는 보도 방송사 찾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KBS에서는 군필자 전용 예능도 있던데.

      군을 반대하거나 싫어한다는 방송국이 대한민국에는 한곳도 없죠(있어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 GREY//음.. 차기 대선에서 누가 정권 잡을 지는 모르겠지만 종편 주파수 회수해야되요 진짜 -_-;
      근데 사실 종편 출범한다고 해서 지상파가 크게 위기를 겪을 것 같지는 않아요.
      tvN만 하더라도 초기에 물량공세하다가 지금은 꽤 괜찮은 컨텐츠들이 많아졌는데도 케이블 시청률에서조차 미미하잖아요.
      수지니야//오즐은 곧 없어진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요? ㅋ
    • 이정민 앵커는 읽기만 하는거에요. 취재는 기자가 해오고요. 아무리 9시 뉴스라도 앵커멘트도 기자가 다 써줍니다.
    • 앵커멘트도 기자가 써주다뇨. 전 첨 들어보는데요. 브릿지 같은거야 기자가 써주지만 앵커멘트는 자기가 쓰는 거 아니었습니까? 그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런 드라마 다 그짓말인가욤.
    • 하하. 다 기자가 써주는것 맞구요. 특히나 9시 뉴스같은 메인 시간대 뉴스멘트는 앵커가 함부로 못고쳐요. 고치더라도 데스크나 옆의 연차높은 남자앵커랑 다 상의해서 고칩니다. 앵커멘트도 기사의 일부에요. 자기 기사를 시청자에게 주목시킬수있는 가장 중요한 도입부인데 공들여서 쓰죠. 아. 물론 남자앵커분은 연차가 20년쯤되기 때문에 다 후배기자들기사니까 막 고치실때도 있고. '결싶여' 같은 드라마 현실성 거의 없어요;;;; 드라마에서 기자 그리는거 현실성 거의 없다고 보심되요.
    • 라면먹고갈래요/에헤이, 김주하 아나운서 실망일세.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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