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없는 소외감이 점점 커져요

 

아이폰 3가 딱 나왔을 시점이 제가 핸드폰을 바꿀 때였어요.

스마트폰이 얼마나 대세겠어, 난 기계치라 사도 잘 못쓸꺼야, 라는 생각에.. 돈은 거진 똑같이 주고-_-

아몰레드를 샀는데요.

 

그 때 아이폰을 사지 않은 것이 땅을 치고 통곡할만큼 후회가 되어요 ㅠ_ㅠ

친구들이 넌 왜 카톡에 없어?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회사 사람들은 매번 재밌는 어플 나올때마다 공유하며

밥 먹으러 갈때도 다들 아이폰질...

난 DMB가 중요해! 라고 달랬지만 요즘은 DMB도 거의 안봐요.

 

아이폰 다시 해볼까 했는데 약정이 어언 40만원이 남았어요;;;;;

그때 대세가 될지 몰랐던게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

 

암튼 아이폰 없는 소외감이 날로 커져서 버티기 힘드네요 ㅠ_ㅠ

 

아이폰 5 나오면 자신있게 당장 갈아타겠어요!

연내로 나올까요?

쿼티란 소문이 있던데..

 

 

 

 

 

 

 

    • 에그 + 아이팟 터치도 아이폰 쓰는것과 은근 비슷합니다 조그 번거롭지만 ^^
    • 애플 정책상 쿼티는 안할거같아요. 윈도우폰7을 기다리는건 어떤가요?
    • 저는 아이폰 쓰지만 안드로이드도 좋은거 많아요. 디파이라던가..
    • 샤유 / 올해 윈도우7폰이 쏟아진다고는 하는데 말이죠..괜히 딴거 샀다가 또 후회할까봐서요 ;;
    • ^^ 아이폰 5나오면 지르세요. 이번에는 대략 7~8월이면 살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 불별 / 저는 약정의 노예에요 ㅠㅠ 뭐든 갈아타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노예생활 끝날듯 ..
      서리*/ 정말요? +_+ 7-8월정도면 노옛돈 풀고 갈아탈 수 있을꺼 같아요 ㅎㅎ 제발!
    • 전 어제 안드로이드 질렀어요. 모토롤라 브라보로요. 오른손에 쥐가 나도록 설정 중!
    • 저도 '아이폰을 사세요', '아이폰을 왜 안사?'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지만 그러고도 꿋꿋하게 2g 터치폰을 샀어요. 스마트폰 다른 제품 써봤지만 저는 어플 찾아가며 잘 쓰는 타입은 아녔거든요. 스마트폰도 피처폰으로 쓰는 능력의 소유자예요. 요금제도 부담이었고요. 소외감은 느끼지만 아이폰을 사지않은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ㅠㅠ 물론 이런저런거 신경안쓰고 폰 하나 맘에 드는거 맘껏 쓰라하면 저도 아이폰을 사겠지요. 당근케익님 약정에 맞춰서 아이폰5 나오길 바라요.
    • 저는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도리어 외로운데ㅋㅋㅋㅋ 카톡으로 대화하는 친구 딱 한명인데 그 친구는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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