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한국 개그맨들에게 싸구려 어린이 영화가 중요한 아르바이트 수익원이었다는 건 알지만, 과연 이 형태 그대로 유지할 가치가 있는 전통인 건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말해, 서유기 리턴즈 재미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은품으로 준 과자는 잘 받아먹었습니다.
2.
오늘 혜화, 동에 나온 유다인을 보니 멘데이트에 출연한 걸 거의 용서해주고 싶더군요. 하긴 배우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감독과 교회가 죄지. 다시는 그런 영화에 출연하지 말길.
암만 봐도 이 영화의 진짜 교훈은 "콘돔을 쓰거라, 아가들아."
3.
근데 전신 수영복이야 말로 몸매를 완벽하게 노출시키는 옷 아닙니까? 오히려 긴장해야 할 듯.
4.
계속 리뷰들이 밀리는군요. 어제 목표치도 2/3만 달성. 하지만 곧 설날 연휴이니 빈틈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좀 다른 걸 해야 할 것 같고.
5.
오늘 드디어 아이팟의 전기가 길가에서 나가는 사고가 발생. 제 탓이죠. 배터리 전원이 20퍼센트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마구 비디오를 틀고 그랬거든요.
6.
맥시비전에게 미래가 있으려나? 전 모르겠습니다. 결국 디지털로 향하게 될 거고 관객들도 거기에 만족할 거라고 봐요. 테크놀로지가 선택되는 데에 질은 그리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7.
대지의 기둥 악당들이 너무 재수없어서 화끈한 권선징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톰이 죽다니 툴툴.
8.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