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럽축구 빅 이적이 있었네요.

1월 31일이 유럽축구 겨울이적 마감기한이죠.


그래서 그런지 막판에 여러 이적이 쏟아졌는데... 가장 큰 건 역시!!!


리버풀의 토레스가 첼시로 가버렸네요.





버풀은 그 돈으로 수아레즈, 앤디캐롤 질렀네요.




과연 버풀의 미래는 어찌 될런지...


첼시야 토레스 이적이 실패여도 먹튀선수 하나 추가지만,(기존 선수도 있고, 구단주 돈도 있고.)


버풀은 이적 선수가 삽질하면... 그야 말로 안드로 가는거라.


31일 이적 완전히 끝나면, 조만간 선수 이동 적용한 패치 나올텐데... 에펨 첼시로 돌려봐야겠네요.ㅎ



    • 이런 광고가 있을 정도로 리버풀 입장에선 토레스는 단순한 외국인선수 그 이상이었던거 같아요. 딱히 리버풀 팬은 아니지만 좀 아쉽네요. 얼마전 서울로 떠난 몰리나도 생각나고...


    • 토레스를 위해서 리버풀 지역을 스페인화 시킨다는건가요? 언어나 분위기등등.
      역시 나이키.

      과연 리버풀 홈에서 첼시랑 경기가지면 리버풀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1.무관심
      2.그래도 옛정 박수.
      3.야유
      4.야유의 끝. 피구가 캄프 누에서 당했던것처럼...그렇게.ㅎㅎㅎ
    • 자본주의의돼지/ 리버풀 팬으로써 단언하건데 3번과 4번 사이 될 겁니다. 박수란 건 있을 수가 없어! 그런 것은 나올 수가 없어!!
      영국이라 돼지머리까지는 안날아오겠지만 현지는 오웬 때만큼 빡쳐서 화형식하고 난리도 아니라서. 한국 팬 입장에서도 배신감이 그때나 비등비등하네요. 그만큼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수였었는데.. 뭐, 사람 잘못 본 우리 잘못이지요ㅡ.,ㅡ
      그 선수의 첫경기가 리버풀전이라는 건 아주 흥미로운 일이지만 SB에서 하는거라서. 좀 아쉽네요. 다음 시즌에 안필드에서 만날 때는 팬들도 좀 진정이 되겠지요.
    • 버풀 팬들은 토레스보내 아쉽겠지만 그래도 장사 잘한거 같아요.
      첼시홈이긴 하지만 바로 이번주말 맞대결이라 재밌겠어요. 보니깐 벌써 토레스 유니폼 태우는 애들도 있는거 보니 마냥 반갑게 맞지는 않을듯
    • 50m이면 좋은 장사지만 시즌 막판에 뒤통수 치는 바람에 발등에 불 떨어져서 앤디 캐롤을 싯가 2배 주고 사 왔으니 잘 된 장사는 아니지요. 뉴캐슬도 뜬금 600억 벌었으니 엄청난 이익이지만 또한 시간 없어서 캐롤 대체자 못찾았으니 그 또한 아주 이익은 아니구요.
    • 앤디 캐롤은 정말 큰 삽질 같아요.
    • 앤디캐롤을 비싸게 주고 사오긴 했지만 토레스도 기대보다 비싸게 팔았으니까요
      그리고 아직 어린선수라 더 길게 보면 제값해줄 가능성도 크고
    • 전 이피엘보다는 세리아팬이라서인지 나가토모가 인테르로 간 게 더 충격소식...
    • 전 이피엘보다는 라리가팬이지만, 라리가쪽은 이번에 이슈화 될만한 이적 떡밥이 없는게 더 충격소식.
      이렇게 조용하다니!!!
      바르샤가 몇명 건져온다는 소문은 있었는데...별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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