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어요

설연휴끝나고 월요일에 오픈, 이라는 일정은 어느 나라의 어느 분이 짠 걸까요;ㅁ;

제가 맡은 일은 다 하긴 했습니다만 개발 상황에 따라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다른 일 하는 척 하면서 놀고 있어요.


믿을 수는 없지만 엄마가 이번 명절에는 음식 장만을 조금만 한다고 하셔서

집에 가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추리소설을 잔뜩 빌려 갈 거에요.

읽다만 책도 더 있고,

볼 드라마도 있고(요즘 닥터후 보고 있어요. 엄청 재밌어요+_+)

귤도 한 상자 샀어요.ㅎ

    • 억ㅋㅋㅋㅋㅋ 환타스틱한 오픈일정이네욤
      모든 관련자들은 월,화요일도 쉴법해도 못쉬셨을듯
    • 2시 조금 넘어 잠깐 나갔다 올께~ 라고 하고는 휙 나가버린 후 조금전에 전화해서는 6시 좀 넘어서 들어가게 될 것 같으니, 나 올때까지 퇴근하지 말고 대기하고 있어-라는 말을 던진 사장'님' 덕분에 지금 울분을 삭히며 근무중이에요. 아마도 설 선물을 줄테니 가져가란 뜻이겠지만. 전 설 선물 말고 '조기퇴근'을 더 원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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