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맥주 좋아하세요???

 

 지금도 홀짝홀짝 맥주를 마시는데요..

 월드컵 기념을 맥주회사에서도 하는군요..

 MAX 가 남아공 호프를 사용한 버전으로 한정판 출시되었습니다.

 

 캔 디자인도 예쁘고, 신선한 느낌도 있고 다 좋은데 맛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맥주는 코로나 + 라임, 또는 + 레몬. 아니면 칭따오 정도..

 라임(레몬)의 상큼한 맛이 텁텁한 맥주맛을 희석시켜 주는 코로나는 몇병을 마셔도 질리지 않죠.

 칭따오 역시 질리지 않는 청량감이 최고 장점이라고나 할까.

  

 19살 맥주를  처음 마실땐 무슨 호프집이었어요.  쓰고 맛없기만 한 그런 최악의 술이라 생각했는데..

 마시면서 매니아가 되어갔다는...

 소주 맛은 몰라도 지금은 어느정도 대표적인 맥주 맛들은 구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맥주를 선호하시나요?  

 

    • 전 역시 삿뽀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삿뽀로.

      최근 맘에 들었던 실크 에비스.
    • 하이네켄....마신지 20년 가까이 되가는데 늘 실망을 시키지 않죠. 구하기도 쉽구요.
      구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감동을 준 맥주는 역시나 체코맥주 필스너!!!
    • 삿포로는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요. 캔은 대박 예쁘지만, 너무 드라이하다랄까.. 필스너도 맛있죠. 살짝 송아지 쉬야의 맛이지만서도..
    • 아사히요. 막 넘어가요. 패트로 마실 땐 스타우트.
    • 입가에 묻어나는 부드러운 거품과 진한맛의 기네스가 좋아요. 근데 흑맥주는 더운 여름보단 겨울이 더 좋아요

    • 저는 언제나 스타우트,
    • 일편단심 호가든3
      처음 마실때 단골 바 사장님이 꿀을 타 주셨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 칼스버그 or 산미구엘 좋아하지만 걍 슈퍼에 파는 하이트를 젤 자주 먹어요
    • 아사히 죽센이요. 호프맛이강해서 좋아요.
    • 반달강아지 / 기네스도 좋죠. 독특한 거품 제조 봄?을 통한 부드러운 목넘김.
      그림니르 / 호가든은 오가든으로 바뀌면서 멀어졌어요..
      바오밥나무 / 스타우트도 맛나죠 ㅎ
    • 저는 코로나, 근데 맛은 잘 몰라요; 최근엔 아사히도 종종 사들고 오는데 역시 맛은 잘 몰라요-_-
    • 칭따오와 하얼빈이 없다니
    • 언제나 구인네스(기네스)
    • 듀벨좋아하는데 주위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안파네요. 예전에 살던 곳 홈플러스에선 팔았던 것 같은데.
    • 서리님 방 사진을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혹시 룸갤에 올리신적 있나요?
      여자분 사진이랑 모자이크 하셔서 접때 본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드네요. 벽이며 특이한 모니터며...기시감인가?? -0-;
    • 하지만 사실 한여름에 마시는 맥주는 뭐라도 상관없어요. 다 맛있죠.
    • 자주 마시진 않지만 에딩거. 자주 마시는 건 호가든, 하이네켄 이네요. 기네스는 차지 않게 먹으면 정말 좋더군요.
      방금 한정판 맥스를 사왔는데, 기대치를 조금 낮춰야겠네요.
    • 비네트 / 룸갤에 한번 올리긴 했지만, 그땐 여자친구랑 헤어진때라.. 아마 여자분 사진은 아닐듯 하네요 ^^;;;;
    • 카스 레드도 좋아요. 열 받았지만 소주는 부담스럽고 할 때.
      지금 카스 레드 335ml 한 캔에 스타우트 한 페트 마셨더니 어머니도 몰라뵙겠어요.
    • 저기요. 지금 맥주 드시는 분들 건배하죠? 월드컵 개막전 지금 시작이네요~

      다들 건배~~~~~~~~~~~~~~~~~~~
    • 외국 술은 잘 모르겠고, 국산 맥주는 Max 가 좋더군요.
    • 건배~~~~~~~~~~~~~~~~~~~
      모쪼록 다치지들 마시고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오세요.
    • 레페 브라운이요. 국산 맥주는 맥스 좋아해요.
    • 바이엔슈테판 3총사요. (둔켈, 헤페바이저, 크리스탈)


      크... 둔켈의 부드럽고 진한 맛;


    •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 기네스는 드라프트 잘 뽑는 집이 거의 없어서, 슈퍼에서 파는 캔맥이 쵝오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2)
    • 맥스 이번 한정판은 저도 별로였어요. 작년 여름 한정판과 겨울의 프리미엄 맥스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는데 말이죠.
    • nishi//가까운 편의점에서 기다리고 있긴 한데 3천원 이상씩이나 하죠.
      눈물을 삼키며 카스 레드를 집어들었어요. 흑흑.
    • 호가든은 벨기에산이 그리워
    • 삿포로生을 가장 좋아하지만 구할 수 없으므로 코스트코에서 늘 칭따오를 사옵니다. 칭따오도 마시써요.
    • 저도 호가든파였다가 오가든으로 바뀐뒤 변심.
      아사히-타이거가 좋아요.
    • 맥주는 칭따오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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