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최악론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사실 어느 커뮤니티나 한번씩 올라오는 주제긴 하죠. 주로 남초사이트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듀게에서도 몇번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습니다.

뭐 뻔한 이야깁니다. 여자들 더치페이 안하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남자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고 스펙을 너무 따지고 어장관리 등등등. 근데 이게 사실 악의적으로 까는것도

있지만 아주 없는 이야긴 아니거든요. 저도 주변에서 이런경우 종종 봤구요. 

 

   저는 가장 큰 원인이 여자들이 현실과 이상에 적당한 선을 긋지 못하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는 정말 안믿던 이야기였는데 한국여자들의 이상적인 남성상이 드라마의 남주인공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걸 20대 후반이 다되서야 깨달았어요. 왜 안믿었냐하면. 그럴리가 없다고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영화는 영화고 드라마는

드라마의 선에서 픽션으로 즐기고 끝내는것이지 그것을 현실의 상황에 개입시키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20대를 지나면서 이래저래 알게 된 여자들의

(사귀었다는게 아니고 알고 지낸 여자사람들) 생각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다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다라는 거였어요. 그런데 정말 재밌는건 자신들의 그런

부분을 자기가 사귀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한테는 어느정도 인정하더라는 겁니다....  최근에도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어떤 여자와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여자들은 연애에 있어서 자신이 갑의 위치에서 주도권을 잡고 흔들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남자에게 의존적이 되어버린다.... 라는 말을 제가 했는데...

그 친구의 대답이.... 그게 여자의 한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런점이 오히려 매력이 아니냐고 되묻더군요.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여자들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말도

잘 통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여자사람들과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다 저렇게 애기를 하더군요. '그게 여자의 한계다'  여자 스스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더이상 할

 말은 없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어쨌든 외국여자랑 사귀고 결혼할 생각도 확률도 별로 없고 결국 한국여자를 만나게 될 텐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그냥 어쩔수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그려려니 합니다. 뭐 말도 안되는 제 식의 논리를 대입하자면... 세상이란게 어떤식으로든 균형이 유지되기 마련인데.... 어쩌면 그동안 여성들이 불합

 리한 대우를 받고 살아온 것이나 (뭐 현재도 남녀평등기준으론 선진국이 아니죠)  한국 사회 자체가 가진 뿌리깊은 가부장적인 문화등등 때문에 여자들이 참 억울하게 살아

 온 면이 많은데 이런식으로나마 20대의 연애에서 잠깐 까탈스럽다고 비할바가 되겠느냐? 뭐 이런.....(바보같은 생각이)

    • 이 제목으로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언뜻 드네요
    • 제발 자기 주변 얘기를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디나님 주변 사람들 문제이지, 한국 여자 고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 그걸 또 남자들이 해주니 문제에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사준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겠어요.
      (이런 피튀기는 경쟁상태에서요)
    • 저게 일반론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런게 싫다면 안 만나면 됩니다. -_-
    • 한국에서 태어난다고 DNA에 된장(남, 녀)가 각인되서 나오는 것도 아닐텐데요.
      결국 여자들이 문제, 남자들이 문제라고 하기전에 사람들이 그렇게 흘러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이야기 달고 사는 친구에게 '네가 그런 여자만 좋아하자나'라고 화낸 적이 있어요.



      저도 남자지만 한국남자들은 얼마나 잘나서 남의 허물만 보는건지 의문입니다.
    • 된장끼랄까;; 그런 게 보인다면 연애 대상에서 제외시킵니다. 애초에 쥐뿔도 없는데 기대를 접어야죠. 하지만 그런 분들은 대게 미녀더라구요.
    • 한국여자최악론, 한국남자최악론 둘 다 사실 속에 들여다보면 똑같습니다. 그냥 쓴사람의 열폭일 뿐이죠.
    • 관계에서 주도적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의존적...인건 누구얘기인지^^; 일반화라는데 동의해요.
      그게 여자의 한계라는것도 그 여성분의 개인적 의견일 뿐인것이구요.

      드라마 남주인공이던 만화책 주인공이던 어느정도 환상은 누구나 품고 살잖아요. 그게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도 사회지도층 신분에 현빈처럼 생긴 남자를 만나길 꿈꾸며 살진 않잖아요?
    • 한국 남자 최악론도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볼 수 있으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ㅅ';
    • 그런 한국여자랑 제일 많이 사귀고 제일 많이 결혼하는게 한국남자죠.
    • 참 뻔하고 지겨운 이슈입니다.
    • 저 주욱 읽다가
      저는 가장 큰 원인이 여자들이 현실과 이상에 적당한 선을 긋지 못하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스킵...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한국남자 예찬론을 펼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대게>대개
    • 본문과 댓글의 거리가 참 멉니다. 전 양쪽심정이 다 이해되서 뭐라 할말은 없네요;
      근데 보통 이런글은 커뮤니티에서 저항을 받기 쉽더라구요. 구조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일수 있다고 봅니다. 글쎄요 이건 잘난척도 아니고 회색분자도 아닌데 솔직히 좀 이런저런 생각들이 있음을 서로 이해하고 지냈으면 합니다. 제가 남자지만 한국남자최악론이 올라온다 해도 별 대수롭지 않아요. 사실 잘 꺼내서 얘기하지 않아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구요. 그런것들 조금씩 묻어둔채로 남녀상관없이 드문드문 드러납니다. 단점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될수있으면 장점을 보고, 서로 간격을 벌리기보다 이해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들이 보인다고 해도요.
    • 한국 여자 최악론이나 한국 남자 최악론이나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탓만 하는 얘기죠.
    • 상부상조 유유상종 끼리끼리 수요와 공급
    • 남녀관계 특히나 한국사회에서의 남녀관계는 합리성 자체를 잃어버리고 시작하죠. 합리적이면 쪼잔하고 차갑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쉽상이니깐요.(비단 연애문제만은 아닐껍니다.)하지만 아무리 신성한 연인 관계라고 할 지라도 그것이 합리성이란 토대위에 서있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기고 불만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글쓴분이 표현하신 여성분 분명히 주위에 존재하지만(특이사항이라고 외면할 필요 없습니다.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니깐요.) 그런 여성들을 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은 또한 한국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형이 바뀌면 종도 바뀌는게 아닐런지.
      여자에겐 남자들이, 남자에겐 여자들이 살아가야할 터전이자 넘어야 할 산.
      이성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 댓글의 반응들이 굉장히 격하네요. 일반화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저런 생각을 표현하지 않아서 그럽지 생각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당장 제 주변에도 있을 정도니 말이죠. 그런 사람들만 골라 좋아한다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죠. 잊을만 하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가 된다는 것 자체도 말은 안되지 않나요?? 한 개인의 일반화라 치기엔 사례도 많고 말이죠. 저도 역시도 어느정도 공감 했습니다. 이십대 초반이면 다행이지만 후반임에도 그런 사람을 봤다구요. 항상 이런류의 이야기가 나오면 늘상 `네 눈의 들보부터....` 혹은 `넌 얼마나 잘나서....`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건 그거고...제가 보기엔 이곳의 댓글들 역시 자신에 기반한 일반화 같아 보입니다만...왜들 이리 격하신건지..?
    • 저게 일반론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런게 싫다면 안 만나면 됩니다. 2
    • 음 일단 일반화할만큼 알맞은 표본크기로 실험군 대조군을 접해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고...
    • 설령 저 얘기가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그래서 어쩌라고요? 한국 여성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깊이 반성하고 한국 남성들의 요구에 맞춰 개과천선이라도 하면 되나요?
    • 저런게 정말 일반적인 현상이다.라고 한다면 한국여자 안 만나면 됩니다. 한국여자가 최악이라면 국제결혼 하면 되지요.-국제 결혼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있겠지만 저 정도로 한국 여자가 최악이라면 그 정도 추가 노력은 할수 있겠죠.비용문제야 결혼이라면 어차피 발생하는것이죠.-

      또는 그냥 적당히 혼자 즐기면서 사는 겁니다. 선택지가 있는데 왜 굳이 한국여자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를일입니다.
    •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건 적건 쓸모없는 편견이 좋은대접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죠. 생각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장땡인가요.
    • 제 주변엔 그런 여자애들이 더 인기 많던데요. 듀게에도 한번 어떤분이 글 쓰셨잖아요.

      더치안하고 예쁜 외모 vs 더치하고 보통인 외모 -> 더치안하고 예쁜여자분 승
    • 내가 연애를 해봤더니, 혹은 주변 여성들과 연애관을 나눴더니, 하고 쓰셨으면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으셨을 걸 굳이 이런 대담한 제목을 붙이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비교 기회도 없으셨다면서.
    • 난슬플땐학춤을춰/ㅠㅠ 이럴수가...누가 거기선 레골라스가 트랙터몬다고 하길래 거기 갈 날만 꿈꿨는데ㅜㅜ
    • 한여름밤의 동화/ 엥 진짜요?
      저는 미녀들이 많다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러시아는 한가인이 밭간다 무판다 이런 버전으로 들었었는데
      남자 버전은 한 번도 못 봤었어요...
      레골라스가 트랙터 모는 곳은 중간계겠죠..씁쓸
    • 714/ 그러니까요. 그런 사람이 더 인기가 많은것은 남성들이 그쪽을 선택했기 때문이니 한국여자 최악론은 더 설 자리가 없는거죠.
      자신들이 그런 여성을 골라놓고 최악이야.드립하면 웃긴겁니다.
    • ㅋㅋㅋ레골라스ㅋㅋ전쟁없을땐 농사짓나요ㅋㅋ
      사라포바가 밭간다는건 들어봤는데 김태희 한가인이라니 한가인 요새 뜸하드만 거기 가있었ㅋㅋ
    • 위의 글에서 묘사되는 여자들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일반화할 정도도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에만 있을까요? 그리고 있다한들 한국에만 있을까요?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건 다 똑같아요. 전 저런글 볼때마다 그런 여자도 제것으로 못 만들어서 애꿎게 열폭하는 사람으로밖에 판단이 안되요. 내 사람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관심 끄면 될텐데요.
    • 글쓴님의 생각이 확고하다고 치면 저는 일본여자를 추천하겠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한국남자가 대략 일본여자와 맞더군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고 우리와 공통점이 많으나 연애적 관점에서 보면 꽤 차이가 있습니다.

      역으로 저것과 대척되는 생각을 가지신 여자분이라면 서구권을 추천드립니다. 유럽보다는 북미 쪽이 더 현실적이고 잘 끝나는 케이스가 많더라고요.

      다들 세계로...
    • 레골라스가 트랙터 모는 곳은 중간계 ㅠㅠ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댓글에 뿜했네요 ㅋㅋㅋ
      아 모두 가운데땅으로 떠납시다 ㅠㅠㅋㅋㅋㅋ
      ----
      그냥 비호감이면 안 만나면 되지 왜 자기가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닌데 저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싫어하는 사람 타입은 있는데, 그런 사람더러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나랑 아무 상관 없으니까요.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ㅋㅋ 내가 데리고 살거면 고치려고 애를 쓰든지 하겠지만, 나랑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을 욕한다고 뭐 달라지나요.
    • 그런 여자 싫다면서 그 여자 외모가 괜찮으면 하악하악 하면서 넘어가는 사람들(반대의 성도 똑같음..) 생각좀 해봐야할듯.
      (근데 더치 안해도 이쁜여자가 시집 잘만 가더란-_- 뭐 결혼생활이라는게 겉만봐선 모르니까요.)

      한국 여자 까면서 외국여자좋다. 미국,영국여자 드세서 안된다(근데 은근 흔히 말하는 된장녀,남 gold digger 계열이 미국쪽에도
      있다는걸 보면 일반화인것을..같은 섬나라인데도 일본이랑 영국여성은 틀린듯해요.)그래서 나온것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여자가
      순종적이고 좋다(..으잉?)란 이론을 모 커뮤니티에서 봤었는데, 그거보면서 그냥 웃기던게 어떤 러시아여성이 tv에서 나와서 하는 말이
      러시아 남자 너무너무 가부장적이라 힘들었는데 한국남자는 자상한 편이더라, 그래서 한국남자랑 결혼했다는 얘기였었죠.
      아무튼 자기가 대접받을려면 남 대접해야된다는 이론은 왜 모를까요..(근데 이게 마냥 통하는것도 아님..필요이상으로 대접해봤자
      개무시하는 종자들이 존재하니 원.)
    • 본문과 잠시 상관없지만 에아렌딜님 닉네임 볼 때마다 참 훈훈해집니다.
      실마릴리온 보면서 밤새던 기억이...

      lisbeth/ 그런 식으로 세계로 나가다보면 우주로 나가고 그럼 결국 진공 상태 되는 거죠...
      라고 갑자기 생각났다능요..
      다들 우주로...

      나쁜 사람 좋아하는 건 좋지 않은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가 선택해놓고 선택의 대상을 욕하는 건 좀;
      그런데 위 문장도 사실 이 본문에 달린 리플들에 수없이 달린 말들과 결국 똑같은 말...이네요 ㅠ
    • 근데 이게 사실 악의적으로 까는것도 있지만 아주 없는 이야긴 아니거든요. 저도 주변에서 이런경우 종종 봤구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그냥 어쩔수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그려려니 합니다.

      이 부분은 죄다 난독증이신가요? 그리고 일본여자드립 ㅋ.......전 순종적이고 얌전한 여자 싫거든요? 그리고 넷상에서 보면 참 어이없는게 이런글 쓰면 열받아서 쓴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제 여자친구는 저련면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어요. 가끔 보면 듀게는 꽤나 있는척하면서 댓글들 수준보면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나머지는 스킵하시는거 같군요.....
    • 그냥 걸그룹 주제만 올리셨으면 낙인은 안 찍히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디나/ 음 제가 난독증인지는 검사는 안해봤지만 그 문장 세번쯤 읽어도 그 '한국여자 최악론'을 어느정도 긍정하시는 걸로 읽히는데..
    • 음식 / 약간 동감합니다.

      딴생각 / 낙인이라고 생각도 안하지만 이런게 낙인이라도 상관없어요. 예전에 지드래곤 표절아니라고 했다가도 가루가 되도록 까인적 있습니다. 태연이 누군지도 모를때 태연 간호사발언 그럴수도 있다고 했다가 태연빠돌이 쉴드치지말라고 까인적있습니다.
    • 억울하시다고 하셔서 다시 읽어봤는데 일단 디나님이 그런 여자분들을 싫어한다는 건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왜 만나보신 여자분들을 전체 여성으로 확대시키시는 건지 모르겠고, 사실 그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왜 그렇게 규정해놓고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어요.
    • 폴라포 / 아주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는것과 어떻게 같은 뜻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자최악론이라고 쓴것은 제가 그런 입장이란게 아니라 M모 사이트에서 오늘 그걸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듀게에도 그냥 그 주제로 한마디 해본것 뿐입니다.
    • 제목은 글의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제목을 한국 여자 최악론이라고 적어 놓고 난 그런 입장인게 아니다라고 나중에 주장하면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신문기사에서 제목이 중요한것이 바로 그러한 이유죠.
    • 흠...
      좀 이상한 분위기군요.
      이분 마지막 문단에서 하신 말씀은 다른 뜻인거 같은데요.
      결론이 "..여자가 최악.."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분위기를 제목따라서 몰고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 stardust / 글을 제대로 읽어보신다면 처음에 분명히 자극적인 제목이고 주제이긴 하며 종종 올라오는 주제이고 악의적인 부분도 있는데 아주 없는 애기는 아니다라고 제 입장을 밝히면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국여자 최악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시작한게 아니구요 한국여자 최악론이란게 존재하는데 어느정도 맞는부분이 있다라고요.... 참고로 한국남자 최악론에 대해서도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다만 제 연애상대는 남자가 아니고 여자이기 때문에 그부분은 제 관심 밖이구요.
    • 디나/ 그럼 글을 잘 쓰세요. 글의 일부분에서 잠깐 다른 언급이 있었다고 '난 다른 의미로 글을 썼고 당신들이 난독증'이라니 할 말이 없네요.
    • 아니 이 글의 내용은 세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디나님이 말씀하시는 "나는 순종적인 여자가 싫어요."라는 말이 이해가 되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결론이 한국여자 최악론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게,

      둘째 문단에서 디나님은 디나님이 만나보신 여자분들과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그 여자분들은 "수동적인" 여성분들이시죠. 적어도 본인들이 그렇게 표현을 했구요. 그런데 디나님은 그 수동적인 여성분들을 모든 한국 여성 일반화로 하는 듯한 문장을 구사하셨습니다. 일단 디나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긴 하셨던 것 같은데 의도와 상관없이 말은 그렇게 보이구요.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넷상의 한국여자 최악론과 이 글은 성격상 대척점에 있을지 몰라도 디나님의 한국여자 최악론은 결국 한국여자를 최악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셨던 것 같긴 한데 글은 그래보여요)
    • 대다수 사람들이 같은 반응을 보일때는 내 글 전개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것이 더 빠른 해결책일 겁니다. 싫으시다면 할수 없고요.
    • 그 M모 사이트에서 논의가 이어졌으면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봤을 땐 맥락없이 튀어나온 글이니 이런 댓글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저는 석가헌님과는 반대로 마지막 문단이 예전에 그랬으니 지금 이러는건 좀 봐줘야한다로 읽히네요
    • 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돌리면 더이상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게 되겠네요
      남자동굴론만 하더라도 동굴 안들어가는 남자 만나라. 끝.
    • 난독증하고는 상관없죠. 글이 이렇게 쓰여있으니 사람들이 그렇게 이해하는것입니다.

      글을 볼까요. 한국여자최악론을 언급하며 과장이 있지만 없는 얘긴 아니다라고 표현하죠.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나 '실제로 인정하는 여자'같은사례를 얘기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그럼에도 난 그거 다 이해하고 살겠다'식으로 맺죠.
      이렇게 얘기하는 것과, 한국여자들 최악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에 어떤 큰차이가 있습니까. 전자는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거고, 후자는 짐짓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척하면서 전자와 똑같은 얘길하는 것입니다.

      글자 몇가지만 바꿔볼까요?
      -------------절취선--------------
      전라도 사람 최악론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사실 어느 커뮤니티나 한번씩 올라오는 주제긴 하죠. 주로 수구꼴통분위기의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듀게에서도 몇번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습니다.뭐 뻔한 이야깁니다. 전라도 사람 얍삽한 얘기부터 시작해서 뒷통수치는 얘기, 사기치는 얘기, 열등감쩌는 얘기 등등등. 근데 이게 사실 악의적으로 까는것도있지만 아주 없는 이야긴 아니거든요. 저도 주변에서 이런경우 종종 봤구요.
      ----------절취선---------------------
    • 댓글은 글쓴님에게 썼다기보단 제목에서 떠오르는 감상을 그대로 적었네요.
      제목은 중요합니다(응...?) 사실 누구나 일종의 피해망상 같은 느낌을 갖죠.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할까... 편견도 하나의 척도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글쓴님도 어느 정도는 편견을 갖고 계신 것 같고. 'ㅅ'
      비밀의 청춘님// 훈훈해지신다니 기쁘네요. 헤죽.
    • 메피스토 / 분명히 외국여자랑 살 생각없고 한국여자 만날거고 사회적인 분위기로 생각하고 그려려니 한다고 했는데 열폭이라느니 다른나라 여자 만나라느니 순종적인 일본여자가 좋겠다느니.... 등등등은 분명한 난독이죠.
    • 메피스토/ 악의로 쓰신게 아닌건 알지만, 굳이 그런 예를 드실 필요가 있었나 모르겠네요.
    • 일대다는 재미없음.
      일대일이 정도로 제한해야....
    • 디나/
      난독이 아니라 당연한 반응이죠. 님께선 한국여자최악론이 부분적으로or한편으론 맞는 얘기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없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하셨지만 두표현이 의미하는 바는 큰차이가 없죠.

      여기에 대한 상식적인 반응은 뭘까요? 님의 글에 동조해서 '맞아요 맞아요 한국여자 그런면이 없지않아있죠'라는 반응을 기대하셨나요? 이런류의 글에 "그렇게 한국여자가 거시기하시면 외국여자랑 사세요"라는 반응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원구/
      왜요? 전 한국여자 어쩌고 하는 얘기나 전라도 사람 어쩌고 하는 얘기나 비슷한 얘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종류는 다르죠. 하나는 성에 대한 이야기고, 하나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 메피스토/네, 종류가 다르죠. 그리고 이 글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전혀 데리고 올 필요가 없는 이야기죠.
    • 메피스토 / 한국여자 최악론이라는 주제에 저는 부분적인 동의를 한거죠. 그게 몇 퍼센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세상 모든일에 한가지 입장만이 100퍼센트라고 생각 절대 안하고 살거든요. 앞서도 말했지만 한국남자 최악론에도 부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런데 댓글들의 반응은 모 아니면 도 식인거 같네요.
    • 공감가네요. 마지막 문단...
      그냥 남자로서,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은데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붙이지는 말았으면 해요.
    • 잘 읽었습니다. 다만, 추상도를 조금 낮추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씀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갑의 위치에서 주도권을 잡고 흔들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남자에게 의존적이 되어버린다'라는 말씀은 꽤 흥미롭게 들립니다. 그리고 그 주장에 여자의 한계라고 동의한 여자분들이 어떤 경로로 그런 판단을 내리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디나 / '한국여자'에 대한 원글이나 다음 문장을 보았을 때

      '가끔 보면 듀게는 꽤나 있는척하면서 댓글들 수준보면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나머지는 스킵하시는거 같군요.....'

      디나님께서는 '가볍지 않은 얘기'를 가볍게 얘기하신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함부로 레이블을 부치시는 것을 먼저 시작하셨다는 점을 인정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우리는 집단이기만 한 게 아니죠)
    • 글 내에서 여자들이 현실과 이상의 선을 긋지 못하고, 드라마의 영향을 받았다..는 부분은 어떻게 반증되는 건가요? 제 주변 여자 사람들의 반응하고는 매우 다르군요. 제가 아마도 디나님보다 훨씬 많은 여자 표본을 만났을 텐데 말이죠.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여자들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말도 잘 통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여자사람들-의 기준은 뭡니까?-과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다 저렇게 애기를 하더군요...이 부분 역시 주변인들을 일반화시키고 계시네요. 대체로 결정적인 순간에 의존적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말씀하신 사회 분위기와 구조 속에서 파악할 수도 있고 여성 개인의 문제로 파악할 수도 있는 문제죠.
    • 재미없어요. 이런 문제는 결국 계층차 계급차로 가는데 공격해야할 대상은 가방 받는 여자가 아니라 가방 사주고 차 사주며 여자 바꿔 만나는 상류층 남자라고요. 정말 미워하거나 공격하거나 화를 내야할 대상을 늘 손쉬운 쪽으로 돌리고 만다니까요. 이쁘고 된장질하면서 남자에게 쉽게 의존하는 여자를 그렇게 유지하도록 만드는 그 부류의 남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죠. 어떻게 못 하게 할 것인가. 그 고리를 끊을 것인가. 그들의 생각을 바꿀 것인가. 한번쯤 생각하려면 어떻게 생각을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부터 생각해보세요. 층위가 다른 문제를 한꺼번에 얘기하고 계신데 부분적 동의가 아니라 그 부분의 하나라도 제대로 설명하시고 거기에 대해 난 이렇다고 하시던가요.
    • 원구/
      아뇨. 충분히 의미가 있는 얘기죠. 비유로 든 예시나, 지금 비판받고 있는 본문이나 의미없는 데이터로 특정 카테고리를 비하하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이게 무슨 흔하지 않은 예외적인 케이스나 연구가 필요한 케이스가 아니니 더더욱 이해하기 쉽죠. 다른 비유도 얼마든지 있어요. 동성연애, 외국인노동자 등등.

      디나/
      한국남자최악론도 다를건 없는데요.
    • 호오. 아실랑아실랑님 눈이 번쩍 띄이는 의견입니다. 그쵸. 돈 있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돈질 하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바꿔가며 만나는데... 그래서 제 생각은 여자나 남자나 세속적인 면은 똑같은 건데 왜 여자만 이렇게 까이느냐. 아직까지 우리나라 웹의 주류는 남자인 건가 하는.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사례로 보면 된장녀 만큼이나 많은 게 개차반 남자인데 그런 건 이슈가 안되죠. 어쩌다 그런 문제를 이슈화하면 꼴페미 어쩌고 어휴.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 아실랑아실랑,푸른새벽 / 애초에 제가 이야기한 의도를 완전히 벗어나셨는데. 중요한건 돈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문제가 아니라 왜 여자들이 남자에게 바라는게 많을까에 대한 이야기죠. 물질적인것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남자가 선약이 있는데 여자가 갑자기 보고싶으니 자기한테 오라고 했을때 선약을 깨고 여자한테 가는게 멋있다고 이야기하는 자고로 남자는 그래야지 하는식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돈을 얼마쓰고가 아니라 왜 기본적인 합리성이 무시되면서 까지 여자에게 헌신적일것을 바라냐는 것이죠. 또 그런것을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대중적인 정서도 그렇고요. 이런 부분이 일반적인게 아니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이라고 100이면 100다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것들 보여지는것들이 대한민국 스탠다드인게 사실이기 때문이죠. 돈지랄 하면서 여자를 후리는 개차반남자든 그런 남자를 쫒는 여자는 제가 말하는 이야기에선 별로 상관없는 부분이에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왜 한국 20대 여성들은 연애시에 남자에게 그런 헌신성을 바라는가에 대한 이야기구요 이런면이 한국이 조금 더 특화되있다는 거죠. (간단한예로 가방들어주는거) 물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 그리고 많은 시간 비교도 안되게 여성들이 헌신하고 희생했던게 사실입니다만. 제가 포커스를 맞춘 부분은 어디까지 결혼하기전의 젊은남녀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구요. 여기서 말하는 한국여성 최악론이란게 한국여성이 막장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연애하기 까다롭다는 이야기이구요. (100일200일 커플링 이런거 외국에선 잘 안하잖아요 사실이죠?)
      •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otherside of the door

        라는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는 대충

        니가 전화 백번해도 나 안받아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지

        하지만 나 너 좋아해

        내가 너한테 꼴도 보기 싫다고 꺼지라고 했을 때



        내가 진짜 바라는 건 니가

        비가 미친듯이 오는 밤에도

        내 집 앞에 와서 창문에 돌을 던지면서 '너를 사랑해' 라고 외치는거야 너는 다 아는 척 하면서 내가 화나서 뛰쳐나가는게 쫓아오라는 뜻인건 왜 모르니..



        뭐 이딴 노래인데

        디나님이 생각하시는 한국 여성이랑 상당히 비슷하지 않은 가요?? 미국에도 이런 생각이 전염됐나봐요.. 제 동생 미쿡에서 대학생인데 거기 여자애들한테 밥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심지어 데이트할때 픽업도 하러간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어요 이건 한국여자만의 문제는 아니랍니다. 우리가 한국에 살고 한국 남자 한국 여자라서 그렇게 느끼는 게 더 큰지도 몰라요.
    • 솔직히 없는 얘기랄 수도 없고, 어느정도 일반화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나 결국 "상부상조 유유상종 끼리끼리 수요와 공급222"인 거죠.
      일반화 범위 밖의 여자들도 있습니다. 글쓴님께서 평균이상이라면 그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에이, 디나님 본문에 하신 얘기는 그런 게 아닌데 이제와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겨우 가방 들어주는 거 정도로 '한국 여자 최악론'을 들먹이셨다고요? 그 정도로 외국여자 만나는 게 낫다는 얘길 하시려면 그냥 말 안 꺼내는 게 나았을 듯 싶네요. 연애하면서 남자가 여자 챙기는 거야 만국 공통 아닌가요.
    • eventide / 일반화 완전 밖의 여자 만났었습니다. 먼저 접근한것도 그쪽이고 거의 더치페이로 데이트했고 (남자한테 죄다 얻어먹는건 종속되는거라고 생각하는 여자였습니다.) 100일200일 빼빼로데이 이런것도 제가 먼저 챙기다가 유치하게 중고딩도 아니고 뭐 이런거 하냐고 쿠사리 먹으면서 연애했습니다. 제가 본문에 사귄게 아니라 알고지낸 여자들의 경우를 나열한것도 그런 이유구요. 제 경험이 중심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왜 어느정도 이런게 일반화인지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반대로 남자들 다 룸싸롱 가고 성매매 해본적 있지 않느냐고 여자가 묻는다면 저는 한번도 그래본적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상당수가 그렇다고 말할겁니다. 사실이니까요.
    • 푸른새벽 / 가방들어주는건 아주 작은 예라고 말씀드렸어요. 가방 들어주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행위를 포함해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여자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자기 편 들어주고 자기를 보호해주길 원하고 뭐 그런거죠. 설마 가방하나때문에겠습니까?
    • 혼인 문화에서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존여비..의 불평등 관계를 개인이 바꾸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거기에 만족하기에는 빈곤을 벗어났고, 배우자를 잘못 고르면 물르기에는 주변 입방아가 심하고,
      결국 개인의 운신의 폭이 좁은 동아시아 문화권의 문제죠.
    • 디나/ 그렇다면 일반화 범위 밖의 여자를 만난 게 아니죠.
      대체로 요즘 여자/남자들이 어쨌다는 일반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그 밖의 범위가 분명히 있다는 거 말하는 거예요.
      더치페이하고, 100일 200일 빼빼로데이 챙기는 거 싫어한다고 일반론 밖에 있는 여자가 아니라니까요;;
      솔직히 이 글을 보면 글쓴님도 그다지 일반 범위 밖에 있는 것처럼 보이진 않아요.
    • 한국여자 최악론을 쓰는 남자들이 제일 한심한 남자라는건 말할 것도 없죠. 괜찮은 여자는 지천에 널렸는데 본인이 얼마나 못났으면 그런 여자 하나 못 잡아서 인터넷에 찌질대는지.
    • 그럼 이민을 가시면 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우크라이나 어떠세요?^^
    • 그 남초 커뮤니티... 말인데, 참 웃겨요.
      그런 커뮤니티의 남자들은 항상 자기가 솔로라는 것에 원통해하고 좌절하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여자사람에게 굽신대는데,
      안 이쁜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 하죠.

      그런데, 자기들이 그런 취급을 받는건 못견뎌하죠.
      루저 사태때도 그랬고.


      그리고 여자들이 무슨 총이나 칼 휘두르면서 너 날 공주대접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어 이러던가요?
      자기들이 다 퍼주고 들어주고 나서 뒤에서 험담하는 꼴이란...
      아니, 이러면 오히려 낫죠
      앞에 글이 올라왔던데 그 분 말씀대로
      당해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오히려 더 난리죠.

      그렇게 안 하면 될것 아닙니까?

      아니면, 자기 연애 못하는 문제를 그 '개념없는 여자들'이, 나같은 진국을 못 알아보는 것 때문이다
      이렇게 책임전가를 하고 싶거나.

      그런데 말이죠, 모 커뮤니티 사이트(안생겨요~~)에서 그럼 당신이 여자라면 당신을 사귀겠는가?
      하는 질문에는 아무도 감히 대답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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