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객관이라말할때는 진짜 객관을찾아..

좀 요사스럽긴하지만..
입에 발린말은..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이,잘,합니다.
이건,경험에서 체득되었어요.
3X년 체득했으니..뭐 그러려니 해주세요..

근데..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자기 객관화가 되지못하는 경우를 저는 많이 자주봤어요.

사랑,혹은 호감을 바탕으로 한 이성분들의 호의는 모두 자신의 전리품이 되더만요.
그래서 자랑스레 공공장소 어디서건 떠벌이죠.ㅡ누가 나한테 ..,했는데 내가....했어..ㅡ아니..
참 잘했어요ㅡ도장받을것도아니고..게다가 상대에게ㅡ자기나름대로는 쿨이지만ㅡ차갑게대했다고 누가 상주는것도아닌데 자랑인양..

그러면 꼭 얼굴을 돌아보게되요.아니 본인이 그렇게만들어요.글에서.혹은.말투에서....근데...ㅡ.ㅡ 본인이 자부할정도는..진짜..아니거든요.어떤 의미에서건..암튼..자기자신에대한 자신감 좋습니다. 다ㅡ좋아요.하지만.........ㅡ객관적으로ㅡ라하면서 교묘하게 본인의외모를 자랑하거나 과시하지맙시다...객관은 늬집 기준이고..ㅡ.ㅡ 차라시 자랑은 대놓고하는게 더 깔끔하고 칭찬이든 욕이든 멘션날리기 더 편하니까....
    •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진정 좀 하시고..
    • 음주멘션이니 오타ㅡ는.그러려니..이 글은..2호선에서 웬여인이 매우큰소리로 내가어케그남자를낚았으며차버렷는지를 실시간듣고쓴 글입니다..ㅡ사실..혼자만의상상이라 단정지었지맛..ㅡ.ㅡ
    • 무슨 일 있으셨어요??

      그게 다 자기 존재의 확인을 받고 싶어서 하는 발버둥이죠. 안쓰럽게 봐주십쇼.
    • 주관적으로 사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 잉????
      이건 제가 생각했떤 그런 수준이 아니군요.
      좋은 분은 아니네요.; 그걸 지하철에서 떠벌리는 걸 보면 허세일 확률도;
    • ㅎㅎ 음주멘션이라는 얘기 듣고 다시 읽으니까 귀엽..
      • 아..아니.제가 귀여울나이는아니고! 음주인데 지하철내에서..본인이 그남자를 어텋게낚았으며 찼는지..막 얘기하는데.. , .그럴리없게생기신분이라고ㅡ주관적으로ㅡ생각하는데 본인이ㅡ객관적으로ㅡ 이쁘다고 막 열변을토하시니 나는 그저 듀게에..소리질렀...여러분..죄송.ㅜㅡ
    • ㅋㅋㅋ제가 보기에도 귀여우세요ㅋ
      • 아..아니라니까요!!?ㅡ귀엽다니 손발이 오그라듭...ㅡ.ㅡ
    • ㅋㅋ흥분하셔서 댓글 두개남기신것도 귀엽네요 막 이러고ㅋ
    • 그냥 그 여자가 진상이었던 걸 갖고 입에 발린 류의 말을 여자가 더 잘 한다고 하실 필요는...3X년 살고 얻은 지식이니 한 40년 후에는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겠군요.
      • 아뇨.. ㅡ네 미인이세요 귀여워요. ㅡ등등의 인사치레는..여자들끼리 더잘하는게ㅡ경험상ㅡ그렇더라구요. 물론 이런 단정이 욕먹을지름길인거 잘알지만..오늘 지하철의 그얘기와 수긍녀를 보니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제 오지랖이 새만금이라 ㅋㅋ
    • '객관적으로' 저는 동안입니다. 정말입니다. -ㅅ-
    • 아 뭔지 알 것 같아요 여자들끼리의 오그라드는 칭찬들.. ㅋㅋ 하기도 싫고 받기도 싫은 그것
      근데 그걸 스스로 한다니 최악이네요 ㅠㅠ 상상만 해도 싫어
    • 객관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객나적이지 않은 사람 많지 않죠.
    • 근데 진짜 그런 사람 종종 있어요 중학교 때 자기 때문에 옆학교 짱이랑 울학교 짱이랑
      곧 싸움이 붙을 거 같다고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친구가 있었어요 다들 그냥 배냇병이려니 했습니다 ㅎㅎㅎ
      그런 얘기하면서 너무 행복해 보였죠.
      • 배냇병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본인 때문에 친구와 그 애인이 다투고헤어질꺼같다며 제게 상담한친구가있었어요.전 그럴리가,없다며 니가 좀예민하게 구는건아닐까,했는데 아니라며 울더라고요.결국알고보니 그친구의 과대망상이었는데 실상 그런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누군가의 친절과호의에 과히 반응하고 시나리오 작성하는..
    • 여자들끼리 '미인이시다' '귀엽다' 하는 걸 입에 발린 말 또는 하기도 싫고 받기도 싫은 걸로 여기시는 분들 많은 거 같네요. 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미인도 아니고 귀엽지도 않아서인가요? 그거야 말로 주관적인 평가아닌지;

      아니면 말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생각지도 않으면서 말하는 것 처럼 느끼셨던 건가요, 그럼 그렇게 반응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모든 사람 뜯어보면 이쁜 구석 귀여운 구석 매력적인 구석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저를 칭찬해주는 사람이 그런 점을 찾아내줬구나 해서 기쁘더라구요 :)

      지하철 여성분이 큰 소리로 사생활 이야기하고 남자분을 업수이여기는 듯 말한 건 잘못했지만 자기가 안 예쁜데 예쁜 줄 아는 건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예쁨은 자기 마음 속에, 혹은 자기 집 화장실 거울 안에 있는 거니까요~
      • 아..제가 좀 까칠할수도 있겠지만 친분돋는사이에ㅡ미인이에요.귀여워요.매력백만점이에요ㅡ할수있지요.할수 있습니다.때론..본인이생각하기에 딱ㅡ히그러지않다할지라도,말씀하셨듯 구석구석관심을가지고 찾아보고뜯어보면 그런매력을 찾을수있을꺼라생각해요. 그런데ㅡ안예쁜데예쁜줄아는걸 본인마음속에새기고간직하는건,전혀 욕먹을일이 아닙니다만,그걸 타인에게 얘기하고 동의를 구하고,전혀 상관없는 청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듣게 만들고 하는건 잘한 일이라고 할수없어요. 자기만족이고 본인의거울에서 그러는거야 내알바아니지만ㅡ왜 객관적으로,라는 말을갖다붙이면서 관계없는 청자들이 자신의 객관적기준을 의심하게 만드는지...ㅡ.ㅡ



        자존감 높고 자신감 만빵인거ㅡ다 좋습니다.그런데 그걸 바탕으로 해서는 안될,심지어 납득되지도않는ㅡ예를들자면,걔가 ㅚㅗ
        • 걔가 내외모에 낚여서 좀 가지고놀다가 내가 찼어 알다시피 내가 좀 객관적으로 이성한테 어필하잖아ㅡ라는식으로 공개된장소에서 이야기해서 내귀와눈과기준을 의심케하면,뭐랄까 쟤는 어느나라기준에서 살고있을까ㅡ 하고 생각하거든요.아ㅡ뭐 제잘난맛에 사는건 터치할수없으니 제가 위에 적었듯 오지랍새만금인 글입니다만..



          아. .쓰고보니 망글이네요.남이사 본인 잘난맛에살든말든..ㅡ.ㅡ



          역시이래서 감정충만글은 쓰는게 아닌데ㅡ.ㅡ;;;

          한남자를 갖고논스토리를 ,가감많이한거같지만ㅡ객관적으로 본인미모덕에ㅡ
          • 크게 떠드시는분을보고 흥분해서 적은 망글이오니..괘념치들 말아주세요.게다가 스맛폰으로 댓글작성하니 이건뭐ㅡ.ㅡ 엉망으로 등록되고 수정도안되네요.ㅡ.ㅡ





            아.참고로 저는 자기객관화가 매우잘되는ㅡ주제파악잘하고사는ㅡ사람입니다.

            다들 편안한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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