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테라가 덕후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상용화 한지 1주일 좀 넘었는데 팬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근데 거의 대부분 엘린 입니다.


퍼오고 싶지만.. 음.


덕후들 끌어모을만 하나요?



    • 정작 게임은 망해가고 있어요 ㅠㅠ
    • 제가 컴 사양이 안되서 고사양 게임때문에 피시방 종종가는데요.
      이거 하는 사람 손에 꼽습니다.
      대부분 아이온, 프풋,fps게임들 하고 있죠.
      아니면 포커류 작업하는 사람들.

      물론 가정에서 하는 사람들은 어찌 모르겠지만요.
    • 엘린 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우서 피씨방에서 못하지요.
    • 그쪽세계...(..)는 덕후들이 좀 돈이 됩니다
    • 음 ... 전 이 게임에 그리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진 않습니다만, 망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00억이나 쳐들인 게임이 망하면 대체 누가 게임산업에 투자하려고 들지(...)


      ps. 엘린을 pc방에서 플레이하려면 상당히 두꺼운 얼굴가죽을 지니고 있어야 할듯
    • 아니, 근데 엘린은 민망하더라도 다른 종족이 있잖아요. 그런 종족으로 하는 사람도 안 보이던데요.
      뭐 유저의 8-90%가 엘린유저일 정도로 덕후층이 심한 게임인가요?ㅎㅎㅎ
    • 엘린 유저는 한 20% 안쪽 이라고 들었어요.
      엘프가 제일 많지요.
    • 좀 딴얘기지만 사실 이번에 테라를 플레이하면서 절실히 느낀게 있는데, 뭐 테라뿐만 아니라 그래픽빨로 밀어붙이는 한국형 mmorpg 전부 해당됩니다만...


      그 흔히들 말하는 '우즈벡의 완벽한 재림'입니다.


      농사짓는 마을 아가씨가 모델체형에 D컵가습을 가지고 있는 환상적인 미모의 여자로 등장하며,

      별 볼일 없는 민병대 청년이 키 187에 헐리웃 영화배우 뺨치는 스펙을 소유하고 있고,

      시골마을에 별 볼일없는 잡화점 상인 여자는 온 세상 남자를 쥐락펴락할듯한 경국지색 급의 팜므파탈 입니다.



      바로 이 환상적인 세상이 테라와 아이온과 리니지2의 세계!!!

      ....


      PS.아 대장장이 아저씨들은 대체로 당장 헐크랑 맞붙어 싸워도 이길듯한 보디빌더 들


    • 그래픽빨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지인이 PC방에서 하는 걸 보았는데 그래픽이... 너무 좋더군요. -_-
      집에서 돌리기에는 부담되는(저같은 경우에는 MMORPG 장르 자체가 부담입니다만) 게임 같았습니다.
    • MMORPG 장르를 워낙 좋아하는 지라... 일단 30시간 정액을 끊어서 플레이중이긴한데요..
      그래픽의 기술적인 수준은 높으나 조화가 잘 안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시작 마을.. 시작 섬인가요.. 처음보고 진짜 실망했지요. 형광색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부자연스럽고 감각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시작섬 탈출 이후에는.. 아니 이사람들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거긴 왜 저따위로 해놨대???? 이런 느낌이더군요.
      현재까지 플레이해본 느낌으로는 안타깝게도 크게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ㅡ.ㅜ
    • 집에서 하고 있는데 접속자수가 생각보다 줄지 않고 유료결재한 사람이 종종있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중입니다.
    • 제 주변은 그 게임 리뷰쓰셔야하는 게임기자분 빼곤 다 발 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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