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아이돌의 제왕"을 보고

거의 X맨 시즌 2여서 전반적인 내용은 그닥 흥미없었지만..

 

마지막 승리의 말은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동안 "팀 성향"때문에 다른 아이돌하고 친하지 못하게 되어서 아쉬웠다는..

 

제 생각은 아무래도..지디&탑이 너무 천재적(or 비범?)이면서 폐쇄적이라 대성이나 승리같은 평범한 애들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대성이나 승리 둘 다 형들 눈치 안 보고 막 나가놀 성격같아보이지만..팀 생활하는 처지에 은근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으로 보이거든요..

가뜩이나 서바이벌 스타일로 팀을 만들어서 어찌어찌 팀 멤버가 되었어도 지디나 양사장의 스타일을 세련되지 못한 일반적인 어린 애가 따라잡는 것도 부담이 컸을 거 같구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포장하느라 그런 "허세"도 키우는 듯하고..

 

그래서 어제 승리라는 친구를 다시 보게 된 계기였어요..

    • 지디&탑이 천재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빅뱅 스타일의 노래에 솔직히 지디&탑 이외에 다른 사람이 필요할까 싶기도 해요. 그게 이번 지디탑 음반에서 완벽하게 보여졌죠
      어쨌거나 걔 우는 장면에서 저도 좀 승리가 불쌍하다 싶었네요.
    • 승리 군이라면 지난 번 무슨 폭행 사건 희생자 아닌가요?

      자기들끼린 장난이라는데 전혀 장난 같지않은

      올 설 특집에선 소시를 전혀 볼 수 없었네요.
    • 지디앤탑때문이라기보다....양사장의 허세때문일듯.. 와이지는 유독 다른 가수들이랑 친분이 없잖아요. 투애니원도 그렇고 (그나마 산다라때문에) 양사장이 왠지 음악프로 가도 다른 애들이랑 섞여서 놀지말고 가오잡으라고 그럴거같아요-_-
    • 근데 사실 YG는 부동산으로 먹고살기 때문에 굳이 그런거에 목숨걸 필요가 없긴 합니다
    • 태양은 이런 면에서도 중재자인가!

      디나// 민지는 루나와 아이유와 친분이 있다고 들었어요. CL은 천성이 낯을 가리는 것 같고, 뽀미언니는 모르겠지만, 맹하고 사람좋은 웃음을 보면..
    • 지디&탑이 천재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거기 속한 덕분에 이만큼 컸죠. 굳이 승리가 아니어도 다른사람이어도 빅뱅은 있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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