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군요.

명절 잘 쇠고 계신가요?

현재 인터넷, 070 전화, 휴대폰을 모두 LG것으로 쓰고 있는데 3년 약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TV는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동네 케이블 기본형 (공중파만 나오는 것)을 보고 있구요.


그런데 이번 명절에 친척집에 와서 IPTV를 보니까 재방송도 맘대로 볼 수 있고

무료 영화도 있고 해서 구미가 당기더군요.

게다가 패키지로하면 가격도 싸고 회사를 바꾸면 무슨 상품권도 많이 준다고...^^


그래서 질문인데요.


1. 이런 서비스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나요? 듀게인들께서 가장 선호하는 회사나 특별한 장점이 있는 회사가 있나요?


2. IPTV는 가끔 화면이 뚝뚝 끊어지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3. TV 프로그램은(예능프로)은 7일이 지나면 다시보기가 무료인가요? 


4. IPTV에서 해주는 영화들은 극장판과 같은가요? 아니면 삭제판(?)인가요?


5. 결론적으로 바꾸는 것이 이익일까요,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1. 네 회사마다 차이가 있어요. 전 B TV랑 쿡.. 아니 올레티비 둘다 보는데 sk가 하나로 티비를 인수해서 좀 기반이 잡힌 상태로 시작해서 그런지 시작은 좋았는데 이젠 kt도 많이 따라잡아서 거의 비슷합니다. 헌데 UI나 사용상 편의성은 kt가 더 좋구요. 디비는 아직은 sk가 컨텐츠쪽으론 우세합니다. 집에서 보는게 b tv인데 이것도 kt로 바꿔버릴까 고민중이에요.

      2.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보여주는거라서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거나 셋탑박스의 하드웨어 성능의 문제거나.

      3. 넹

      4. 극장판보단 dvd출시판에 가까운 듯.

      5. 한번 이짝에 발을 들이시면 다시 돌아가기 힘들죠.. 이왕 신청하는거 실시간티비까지 신청하신 담에 보고있던 위성, 케이블, 공중파 티비를 해지하세요. 쓰고계신 핸드폰이랑 통합하는 요금제도 유리합니다. b tv의 지상파 월정액 서비스 완전 좋아요. 그래서 드라마는 본방사수보다 일부러 좀 늦게 봐요. 돌려보기도 할 수 있고, 완전 편함.
    • 2. 고객센터에 부탁해서 셋탑박스를 교체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될 때까지! 이왕이면 새 제품으로 줄 때까지!
    • H A R I님/감사합니다!!! 그런데 SK가 컨텐츠가 우세하다는 것은 각 회사마다 볼 수 있는 영화에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A회사에서는 어떤 영화를 볼 수 있는데 B회사에서는 어떤 영화를 볼 수 없다, 뭐 이렇게요.
    • IPTV가 편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입니다.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가 맘에 드는 영화라든지 예능이라든지를, 소위 '꽂혀서' 보는 게 좋은데
      이 IPTV라는 놈은 내가 찾아서 선택해서 재생시켜 보는 거다 보니까 그 얻어걸린 듯한 맛이 없지 말입니다.
    • 재방송은 요즘 디지털 케이블도 볼수 있고 디지털케이블tv는 pvr 상품도 있습니다.
      MyLgTv을 사용한지 2년째인데 채널수는 조금 늘고 (최근 cj 채널 전부(?) 나옴-추가금 내야함, sbs,mbc,kbs 스포츠 채널 안나옴)
      무료 vod는 갈수록 수가 적어짐.
      결론 - 3년 약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 저는 쿡티비를 초기부터 쭉 쓰고 있는데 장점은 점점 기획 구성에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고요(얼마전에 추리 극장인지 해서 홈즈 시리즈랑 포와로 시리즈 있길래 간만에 다시 다 봤어요) 미쟝센 단편 영화제라던가 핑크 영화제 거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핑크 영화제는 유료지만요) 특히 미쟝센 단편을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죠. 단점은 일주일 지나야 본다는 것과 mnc 종방 드라마 중 삼순이, 네멋, 프란체스카 같은 인기 있는 건 다 유료라는 거. sbs는 종방 드라마 가짓수가 적다는 거. kbs것은 무료도 많고 업뎃도 빨라서 다큐 보기 좋아요. /쿠란님 말씀대로 얻어 걸려서 오! 하는 맛은 현저히 줄었어요. 제가 막 찾아서 봐야하는 그런 피곤함? 그리고 tvn과 mnet이 안나오므로 사람들이 프로 끝나고 오오 할 때 홀로 고고히 이게 먼소린고 할 수 있죠.ㅋㅋ(슈스케 같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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