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 종결자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이야기지만...

 

길치라기 보다는 모르는거라고 해야 하나요?

 

목적지를 '파란색 트럭이 서 있는 건물' 이라고만 기억을 한 친구가 있었죠.

 

이봐. 트럭이 가버리면 못 찾는거잖아....

    • 이것은... 각주구검...? ^^;
    • 헉! 저도 어렸을 때 친척집에 갔다가 잠시 나가서 놀려고 나왔는데 그 집을 '집 앞에 오토바이가 서 있는 집'이라고 기억해두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놀았어요. 그러다 길 잃고 그 집 못찾아서 울 뻔 한 적이 있었어요. 와 동질감....
    • 와 뭐 이런 분들이... ^0^
    • 경이로움이란 이런 것....-0-
    • 자주 가던 길인데 지하철역 딴 곳에 내렸다고 세 시간을 걷다 겨우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어요.
      버스 타고 목적지 까지 갔다가 올 때 돈 없어서 반나절을 걸어온 적도 있네요. 흠.
    • 전 한 중학교 때까지도 버스를 못 탔어요. 지하철은 괜찮은데 버스만 타면 반드시 길을 잃어버려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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