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무섭네요

저를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

 

제가 대학 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교수님과 싫어하는 교수님이 동시에 뜨네요-_-

 

전자의 경우 교수님의 친구 목록을 쭉 보니 제자는 없고 친구분들 뿐이라 페이스북을 친구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만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 신청을 하면 오히려 불편해하실까봐 신청을 일부러 안했어요.

 

거기다 요즘 제 근황을 물어보실텐데 제 신분이 사루만이라는 것을 아시면 교수님이나 저나 좀 안타까울테니까요 ㅠㅠ

 

이럴 바에는 다른 이름으로 가입을 할 것을 그랬어요.

 

후회되네요

    • 엄청난 소셜 네트워크네요
    • 구글과 페이스북의 창의성이니 아이디어니 찬양하는 얘기들은 차고 넘치지만
      전 이런 어두운 점이 점점 크게 보이더군요 ㅡ.ㅡ;;
    • 분명 얼마되지 않아서 소셜네트워크의 폐단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히트칠것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