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폭행 사건들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범인도 15년간 성폭행으로 복역하다 나와서 또 이런 일을 저지르고

이런 사람들의 재범률이 이렇게 높은데 어떻게 길거리에 그냥 돌아다니게 내버려둘 수가 있는지

그래도 정말 되는건지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지인의 딸이 두 살인데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거든요.

팔랑팔랑 뛰어다니는 것이나 무엇이든 호기심을 가지고 "이건 모야?"하고 물어보는 목소리도

정말 귀엽고. 이 아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악의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겠죠.

 

요즘에는 어린 여자애들을 보면 여러 사건들 때문에 착잡해져요.

이런 순진하고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이 다치도록 방치한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화가 나고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이건 딸가진  부모들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딸이 없는 사람한테는 강건너 불이라도 될까요?

딸이 있든 없든 우리 아이들의 문제인데 발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계속 강력범죄가 되풀이된다는게 절망스럽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어린아이들의 희생되어야 제대로된 예방책이나 처벌이 등장하는건가요?

왜 이런 사건들은 다른 일들에 그렇게 쉽게 묻히는 건지도 원망스럽습니다.

 

    • 1. 일단 감옥에서 좀 오~~~래 썩도록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할 것 같구요..
      이번에 잡힌 그 xx xxx도 술취해서 그랬다고 자기 정신병 경력도 있다고 x소리했다던데 이건 그래도 작년 조두순 사건 이후로 아동성범죄에 대해서 주취감경 배제했다고 기사는 있던데.. 확실히 적용되야겠구요. 술먹은걸 오히려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형량을 높혀야하는게 아니지.. 쩝..
      2. 외국은 3학년 이하는 꼭 등하교길에 보호자가 바래다준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애를 너무 치마폭에서 키우면 어쩌냐고 한마디씩 하시는 나이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런 인식도 좀 바뀌어서 등하교길에 꼭 부모가 아니라도 조를 짜서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보호가 이루어져야할것 같아요. 저도 조두순 사건 있고 몇일뒤에 길가는데 초등학교 1학년 정도로 보이는 꼬마아이가 혼자 하교하고 있어서 걱정되서 한참쳐다봤네요.. 그맘때 애들이 바로 집으로 곧장 향하는것도 아니고 길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집에가고 뭐 그러잖아요. 그래서 한참 봤네요.. 주변에 다른 친구들도 없던데.. 요즘은 맞벌이를 많이하다보니 그냥 가정에만 맡기면 너무 힘들고 학교 같은곳에서 아이들끼리라도 조를 짜준다던가 지역사회단체에서 조금 도와준다던가하면 좋을것 같아요.
    • 사형도 안되고 거세도 안된다면 형량이라도 최대한 오래오래 늘려서 사회로 못나오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형이나 거세가 왠 안되는지, 문명국이고 인권이 소중해서???? 우리 아이들 인권이 그 인간들만 못하다니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 범죄보다 휠씬 극악하고 가장 무겁게 벌을 내려야 할겁니다. 왜 사건 날 때마다 뭔가 조치를 취할듯하면서도 달라진게 없을까요?
      정부도 문제지만 시민들 전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이 지금보다 높아야 하고 정부에도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적어도 4대강 문제같은 건 이슈화되니까 정부에서 눈치라도 보지 않습니까?


      아이들 등하교는, 맞벌이 부부도 많아서 아이를 일일이 학교에 데려다주는게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조를 짜서 학교에 가는 것, 경찰병력 투입해서 학교 근처에서 계속 순찰,
      학교 안에도 외부인을 철저히 들어올 수 없게하도록 해야겠는데, 학교의 지금 인력으로는 불가능하고, 이런 것들에 돈을 투자해야죠. 가정에만 맡길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 일을 개인적인 일로 몰아붙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이들 혼자 많이 돌아다니죠. 아이들한테도 철저하게 성범죄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고-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최대한 큰 길로 여러 명이 돌아다니게 해야하고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고 해야겠습니다.
      -아이들한테 호신용 무기라도 들려서 다니게 해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4대강에 쏟아부을 돈의 일부라도 이런 일에 투자해야 합니다. 아이들 안전은 월드컵이니, 나로호니, 4대강이니 이런 것보다 휠씬 중요하니까요.
      다른 일들은 큰 일인양 다뤄지는데 이런 일은 왜 사건 날 때만 뭔가 해줄 듯 하다가 달라진게 아무 것도 없냐는 말이죠.
      엉뚱한 데 쓸 돈은 있고 아이들한테 쓸 돈은 없나요? 아~~~~~ 정말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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