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절 증후군... 쪘네요 살님이

 

명절 시작 전, 후로 3킬로가 불었어요.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는것도 마음속 외침으로 끝날 뿐

매 끼니 부러지는 상다리를 감사하게 온 입으로 받아 먹고

배가 쉴 틈이 없이 다과와 과일을 먹어댔더니 -_ㅠㅠ

 

그리고 더 충격인건 하루도 음주를 거른 날이 없어요;

 

이 정도면 3킬로 증가에서 멈춘걸 감사해야 할까요?

 

오늘부터 저녁 6시 안에 먹고 잠들때까지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 명절에는 물도 맛있어요.
    • 엄마가 저한테 옛날얼굴이 사라졌다네요.
      자기 아들 맞냐면서..
    •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떨어져요. 걱정마세요.
      전 빠졌네요. 첫날 많이 먹고 다음날부터 귀찮아서 안먹었더니.. 음...
    • 굶은버섯스프 / 그건 그렇죠! 이번 명절엔 내내 미고 당케를 끌어안고 살았어요. 치즈크림이 진하고 맛나더라구요!
      살구 /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아 먹는게 귀찮아지다니 왠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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