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 3개

1. 황해


좋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보았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추격자보다 훨씬 이야기가 보기 편해졌고 과도하게 극적인 효과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서 호흡이 길기는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인데

관객수가 너무 적게 들어서 아쉬운 영화



2. 걸리버 여행기


잭 블랙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비카인드 리와인드, 스쿨 오브 락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보러 갔으나

결과물은 참담했던 영화

잭 블랙의 코미디 수준이 삼류 코미디로 하락하는 순간이었습니다.


3. 윈터스 본


좋다는 평론이 많아서 보러 갔지만

그냥 너무 너무나 지루했던 영화...

조폭 동네인지 못사는 동네인지 알 수 없는

그 동네 분위기도 파악이 힘들었고

완급조절이 너무 없는데다가 시각적으로도 화려하지 않아서

너무 지루했습니다.



요새 듀게를 안해서 게시물들을 안보고 영화를 봤더니 

영 영화 뽑기에 실패하네요

예전처럼 듀게 눈팅후에 영화를 골라야 겠어요.

    • 마약 공장이 유일한 생존 도구일 수밖에 없는 마을이지요.
    • 음 전 윈터스본 꽤 재미있게 봤는데 여기 게시판만 해도 지루하게 본 분이 많군요.
    • 윈터스본 보고 누구 말이 맞나 봐야겠어요.
    • 저도 윈터스 본 재밌게 봤는데 듀게분들 감상기는 의외로 지루했다는 평이 많아서 좀 의외였어요.
      그런 이야기를 장르 규칙에 맞게 완벽하게 완급조절 해가면서 시각적으로 화려하게 만드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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