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체적으로 다득점 라운드였죠. 테베즈의 3골 몰아넣기, 루이 사하의 4골 몰아넣기...-ㅁ-;
...그리고 아스날 팬으로서는 정말 속이 터집니다. 아스날이 아무리 잉글랜드FA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해도, 심판의 이런 장난질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였습니다. 축구에서 언제 헤드락이 반칙이 아니게 되었던가요? 오늘 경기로 뉴캐슬의 반칙 스페셜을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4:0에서 따라잡힌 아스날의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그 이전에 어떤 경기력도 발휘할 수 없는 무대를 만든 필 다우드의 농간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겁니다.
아스날 팬 하나 더 등장요. 이건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억울합니다. 심판의 농간질 역대 BEST3 안에 든다고 봐요. 중립팬이 경기 보셨다면 이해하셨을 겁니다. 하이라이트만 봐서는 알기 힘들어요. 계속 다리 노리고 후드려까는 뉴캐슬 선수들은 경고는 커녕 파울도 주지 않고 인플레이시켰고, 아스날은 몸끼리 부딪혀도 계속 파울 판정받았죠.
오늘의 주심은 아스날에게 편파판정으로 불이익 주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시즌 리그 4패 중에 2패가 이 양반 주심일 때예요. 벵거 감독과 사이가 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