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끼리 정분이 안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렇게 외모 출중하고 생기넘치고 매력있는데다 노는 끼까지 다분한

또래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정분이 안 나는게 더 어려울꺼 같아요.

 

이번에 아이돌의 제왕 재방송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전 HOT, 젝스키스 황금기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

요즘 아이돌끼리 프로그램 하는 것 보면 정말 대범해보이고  재밌어요.

이건 뭐 무등 타고 어깨에 손 올리는건 기본에  포옹하고 손 잡고 ㅎㅎ

 

 확실히 아이돌 이미지가 화장실도 안 갈 것 같은 신비주의에서 연예인이라는 '비즈니스' 를 몸소 실천하는 친근한 아이들로 바뀐거 같아요.

그만큼 팬들 성향도 개방적이 된 것 같고..

 

예전에 핑클, SES, HOT, 젝키가 그런 프로그램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아찔하네요 후폭풍이 ㅎㅎ

그 당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포맷이에요.

 

아무튼 아무리 일이라지만

그런 또래들끼리 모이면 소속사 사장님 지시고 뭐고 눈이 안 맞을래 안 맞을 수 없겠다능..

 

 

 

 

 

    •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젊음이 부럽더군요.. ㅋㅋ.. ㅠ



      동해가 구하라 좋아하는거 같았다능.. (동해 여자 잘 꼬실것 같아요. 근거없음 ㅋ)
    • 잠시만 익명 / 저도 보면서 혼자 짝짓기~ 눈빛 교환 다 지켜보고.. 동해 깝죽대는 애들 틈 사이에서 은근 과묵한게 여자애들한테 더 어필할것 같아요 ㅋㅋ
    • 저도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그렇게 이쁜이 멋쟁이들 다 모여있는지 연애 한번 안 하는 게 이상한 거지..
    • 부러워요.. 나도 태연이랑 좀..(;)
    • 잠시만 익명님 / 동해 여자 엄청 잘 꼬신다고 했어요. 멤버들이..^^
    • 면도칼 가득담긴 편지 받았다던 간미연 언니를 생각하면....참 장족의 발전입니다 'ㅅ' 긍정적으로
    • Estella / 살기 가득한 팬들 ㅎㅎㅎ
      아, 그나저나 제가 저 나이의 학생이라면 저 판이 너무 부러워서 어떻게든 끼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연예인 지망생이 점점 느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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