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밖에서 새 소리가 빽빽거리며 나는데, 설마 고양이들이 건드리는 건 아니겠죠. 아닐 거예요. 확인차 밖에 나가봤더니 소리가 나는 방향이 높더라고요. 


음, 근데 우린 어떻게 귀로 소리가 '높은' 곳에 있는 걸 구별하죠?


2.

3D와 어린이 영화에 대한 글을 쓰려고 머리를 짜놨는데, 정작 글을 쓰기가 귀찮아요. 일단 쓰면 순식간에 넘어갈 텐데.


3.

런닝맨에서 보여준 김병만의 활약은 서유기 리턴즈에서 보여준 심심한 액션보다 백 배 나아요. 


4.

봄이 되면 몸 관리를 다시 해야 할 듯.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체지방량이 조금 올라간 거 같아서. (음, 전엔 저런 거 신경 안 썼는데.)


5.

서프라이즈에서 꼭지를 다루었는지 모켈레 므벰베 관련 기사가 뜨길래, 오래간만에 검색해봤더니 처음 걸리는 게 창조론자 사이트. 아, 아침부터 재수없게.


6.

레인보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별로 안 좋은 아이디어였던 거 같아요. 원래부터 멤버 구별이 어려운 팀인데, 심지어 수영복에 물안경, 수모까지 써놨으니 차별화가 있을 게 뭐야. 차라리. 어느 정도 편집을 쓴다고 해도 공연보다는 뮤직 비디오에 신경 쓰는 게 나았죠.


7.

저번 주 해피 투게더 보고 생각난 건데, 정말 요샌 경상도 사투리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이 나와요. 남들이 보면 서울과 경상도만 있는 줄 알 정도로. 균형을 잃었다는 느낌이에요. 저번 해피 투게더는 균형이 맞아보이더군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6. 뭘 해도 존재감 없는 팀이라...
    • 1. 저는 소리가 떨어진다는 느낌이들어요.
    • 6.아이디어가 나쁘다기보다는 그냥 결과물이 별로여서 분량 안 채워줬다고 봤습니다.

      4.저도 그 생각을 해서 헬스를 끊을까 하다가...문득 만약에 2월달 한달만 끊는다면 과연 28일밖에 없는걸 감안해서 이틀 더 챙겨줄까...
      그냥 계산 편하게 3월 6일 종료로 할까하는 쓸데없는 궁금증이 돋았죠.
    • 3. 오늘 아침 드림팀의 김병만도 굉장했어요.
    • 1. 외이에 소리가 반사 되서 들어올 때 음원의 높이에 따라 조금씩 반사된 소리의 스펙트럼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 차이를 이용해서 인식합니다. 손으로 귀를 누르거나 조금 가리면 높이 분간이 안됩니다.
    • 아이디어가 나쁘니까 결과물의 질이 떨어지는 거죠. 어차피 전문가가 해도 중간인데, 얼굴 팔아야 하는 아마추어들이 그러고 나왔으니.
    • 비들기가 보이면 고양이 이게 잡아먹으려고 슬슬 포복을 하며 다가가요 그러다 날아가면 자세를 바로 잡고 앉아 멀뚱멀뚱 쳐다보죠.
      높은덴줄 아닌건 뇌의 영역이겠죠.
      지금은 순식간에 다 썼겠어요.
      뭐 아주 옛날부터 그랬으면서 새삼스레 전에는..
      어른인 척 하는 쟤 누구죠
    • 7.다 그게 정치탓 아니겠습니까 박형이 하던 개콘 사투리가 그립군요
    • 감동/ 정치탓으로 몰아가시려면 대구 사투리, 즉 경북 사투리가 많이 나와야 합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사투리는 대부분 경남 지방 사투리입니다. 정용화라든가, 쌈디라든가, 리지라든가.. 부산 애들이죠. 괜히 지역색 몰고 가시면.. 좀..
      전라도 사투리가 잘 안나오는건, 전라도 사람들이 표준어를 잘 써서 그런게 아닌지... 그나저나 해피투게더에 나온 달샤벳 멤버 정말 최고더군요! 호감으로 바뀌었다는.
    • 연휴에 조카들과 수퍼배드 더빙판을 볼 일이 있었는데...그 왜 놀이공원 간 장면에서 유니콘 안 주려고 용쓰다 그루한테 깨지는 친구있죠? 걔한테 전라도 사투리로 더빙을 해놨더군요.어떤 느낌이었을지 영화 보신 분들은 짐작이 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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