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심판.

4:0으로 이기던 경기를 4:4 무승부로 만들어 줌.


진정한 심판의 마술.



    • 뭐야 왜 자꾸 호루라기를
    • 이래서 뉴캐슬이라는 클럽이 별로 호감이 가지 않아요. 거친 플레이의 대명사들이자 EPL의 깡패들. 특히 조이 바튼, 케빈 놀란 이녀석들 ㅡ.ㅡ;;

      디아비 퇴장 상황에도 바튼의 거친 태클을 먼저 문제삼고 더블 옐로를 주는 게 맞는 건데 허... 이거 이후로 뉴캐슬 선수들이 아주 대놓고 막장태클을 시전하더군요. 두번째 PK상황도 불만한 상황이 아닌데 로시츠키에게 파울을 선언한 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제일 큰 오심은 리온 베스트의 온사이드 골을 오프사이드로 무효화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무튼 EPL심판들은 이렇게 잊을만하면 병맛질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거 같아요. 결코 제가 한때 아스날 팬이었기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닙니다.

      그나저나 뉴캐슬 수비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나 보네요. 셰이기븐이 짜증내고 나갈 때만큼 여전히 수비가 안되는 듯.
      세번째 반 페르시의 골 같은 경우는 그냥 할말이 없을 정도...
    • 이렇게 말 많은 거 보면 아시아나 K리그의 심판들이 선진 수준이 못된다고 까이는 것도 좀 묘하다 싶어요.
      월드컵 국제심판들 판정을 봐도 이상한 거 마구 튀어나오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진짜 선진 수준이란 건 구름 위에 있는건지..
    • 경기 보니 역대급 심판이라 할 경기는 아니였다고 봐요.

      뉴캐슬 온사이드 골도 옵사이드로 노골처리 됬고

      4:0에서 4:4를 만든 건 심판이 아니라 디아비의 쓸데없는 짓 때문이죠.
    • 글세요 디아비는 충분히 퇴장받을만 했고, 심판이 아무리 농간질을 했다하더라도 아스날이 이정도로 무너진건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심판탓만 하는 거 좋아 보이지 않네요.
    • 이 게임은 하이라이트로 봐서는 알 수 없는 게임입니다.
      4:0에서 4:4로 따라잡힌 이유 중 하나는
      디아비의 섣부른 짓에 의한 퇴장이란 건 분명하죠.
      하지만 경기력 운운하기 전에 전체적인 파울의
      판정과 흐름을 본다면, 절대로 그 탓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필 다우드가 레프리를 본 경기 중 아스날이 이긴 경기는
      단 한 게임도 없다는 것도 나름 기억해둘 만한 여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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