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일어나'인가 하는 그 알람 어플의 다양한 옵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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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일어나 회사가야지

자기야 일어나

등등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 옵션이 있는데

맨 밑에 눈에 띄었던 '형아' 버전

들어보고 싶었으나 추가 돈을 내야해서 못 들었.

 

신기하네요.

이게 특별히 게이들을 위한 배려인지 확신은 안 들지만,

그래도 귀여운 남동생이 형아라고 부르면,

일반적인 스트레잇 성향의 남성들 중의 상당수도 괜히 기분이 좋은가봐요??

    • 역시 내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 안;; 아 그런 뉘앙스의 형아일 수도 있겠단 거군요;
    • 남자 목소리로 형이라고 부른다라.. 돈 받고 들으면 모를까 돈 내면서까지 듣고 싶진 않네요.
    • 형아 일어나!! 짜증나게해서 잠 깨우는..negative하게 접근한 버젼일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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