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에서 한국 순문학이 인기 있다는 글을 보고..

몇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김영하의 <퀴즈쇼>에서 그랬던지,

 

"여자를 위한 소설(글?)을 써라. 그러면 니 인생이 평탄할거다"

 

이런 문장이 있던게 기억나고...

 

소설 좋아하고 호기심 삼아 빌리는 나같은 사람을 빼면 대체 누가 빌려갈까 의심스러웠는데요.

 

여성 독자층이 꽤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심즈가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죠. 엄청 히트한 게임인데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게나 팔렸는데도 말이죠.

 

반면에 마리오의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많구요.

 

 

하나 재밌는건

 

게임에는 엉망진창인 게임이 많습니다.

 

리뷰하는 사람들도 10점 만점에 1점을 주기도 하죠 ㅎㅎㅎ

 

그런데, 소설 쪽에선 리뷰하는 사람이 그렇게 박한 경우는 드문것 같네요. 다들 평작 이상인지.

    • 장르 쪽에서는 1점짜리가 간혹 나오는데 소설은 산업화가 덜 되서 그런가보네요.
    • 샤유 // 그렇군요. 산업화도 덜 되고, 상업적이라는 말도 안들으려고 애쓰다보니 그런지두요.
    • 커피 프린스 1호점이나 내 이름은 김삼순이
      어떻게 순문학인가요?
      그냥 대중 소설이지요.
      좀 더 솔직히는 조금 평범화된 로맨스 소설이고요.

      오히려 여대에서 안읽는다는 김훈이 훨씬 순문학이죠.
    • hajin // 박민규 김영하 얘기였는데요. 김훈은 여자가 보기에 별로일것 같네요. 김훈 여성비하 발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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