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스마트폰을 사시겠습니까?

오래전부터 써오던 핸드폰을 이제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이유는 없지만 활용성을 따져서 스마트폰을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올해 여름쯤이면 각종 신제품들이 우루루 쏟아질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소위 말하는 공짜폰을 사거나, 지금 폰을 바꾸지 않고 아이팟4세대를 사는건 어떨 것 같습니까?

 

    • 음...아이폰 5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는 조금 벅차지 않을까요? 아이팟을 사보니 폰이 팟보다 고급이라는게 확 느껴지긴 합니다. 와이파이에 얽매이지 않고 집에 무선 인터넷 되시면 큰 부담 없긴 하지만요. 아이폰을 샀으면 빼도박도 못하게 노예가 됐을일이 뻔해서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만...얇은 두께도 매력이면 매력이고~
    • 아이폰4를 지금 사시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지금 갤럭시S나 옵티머스2X등 안드로이드를 사는건 약간 좀 비추고요.
      지금 사실려면 저렴한 스마트폰으로 입문하는 기분, 가벼운 지출을 통해서 공짜 스마트폰을 구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이폰5는 아마 올 7~9월, 갤럭시S2는 올 4~6월 사이에 발매될 것 같으니 최소 4월달에 스마트폰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요.

      저는 작년 7월 안드로이드폰 샀는데 갤럭시2S 및 신형 안드로이드폰이 올 봄에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할부금 30만원정도 물고 바꾸거나 아님 올해 연말까지 쓸려고요.
    • 차라리 아이폰3 중고를 사세요. (그런데 저는 블랙베리 씁니다;;)
    • 신제품이 안나오는 시기는 없습니다. 다음에 뭐나올텐데 뭐나올텐데 하면서 미루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사요.

      그냥 자기가 필요할때, 필요한 기능이 있는걸 적절한 가격에 사면 됩니다.
    • 어차피 1~2년 있다가 바꿀텐데 기다리지 않고 샀습니다. 그림니르님 말씀대로 신제품은 늘 쏟아져나오는데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 윈도우폰7을 기다리고 있어요...
    • 그림니르님의 말씀이 맞는데, 그게 맞다면 일단은 지금 나오는 제일 최신품을 사는게 덜 억울합니다. 그말은 갤럭시S나 아이폰4는 아니란거죠. 싼맛에 소니X10을 3만5천원 요금 2년 약정으로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1년 내에 후회할 것 같다면, 전 이번에 나온 옵티머스 2X를 추천합니다. 머잖아 듀얼코어는 기본이 될거구요, 그덕분에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도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더 보장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 no way님/일단 지금 안드로이드는 명시적으로 "요구사양" 이라는거 자체가 없다고 구글에서 발표하고요. 이말 다 믿는건 아닌데 2.3 진저브레드 폰의 레퍼런스 폰이 싱글코어인데다가 갤럭시S의 형제인 넥서스S 라서 듀얼코어라서 업데이트를 보장받는다..고 보긴 힘듭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중 가장 중요한건 제작사의 의지고, 그 다음 중요한게 사양인데... 음.. LG가 워낙 그쪽으로 욕을 많이 들어서요. 차라리 펜텍폰 싼거 사시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 흠 그럼 하드웨어적으로 받쳐주니 일단 업데이트될 여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로 할게요. 안그래도 옵큐 쓰시는 분들이 이를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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