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대만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을 선물 받아서(!!) 거의 10년 만에 슬램덩크를 다시 읽었어요.

완전판에는 에피소드 끝나고 나오는 그 동그라미 속의 개그컷이 없다면서요?말도 안돼 그 깨알같은 컷을!!

어쨌든 십대시절에 느꼈던 그 감동이 폭풍처럼 몰아치네요 ㅠㅠ

 

그리고 다시 봐도 역시 정대만이 멋있군요.

저희 반 여자애들은 대부분 서태웅을 좋아했는데 항상 승승장구하는 차도남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바닥을 치고 다시 일어나는 개과천선의 캐릭터가 전 좋습니다. (거기다가 미남 ㅋㅋㅋ)

정대만은 남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듯??

 

인상적인 장면은 당연히 안선생님께 고백하는 장면과

능남전에서 바닥에 쓰러졌다가 과거를 후회하며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으로 다시 일어나는 장면 ㅠㅠ

그리고 불꽃남자 깃발을 들고 항상 정대만을 열렬히 응원하는 영걸이와 친구들의 우정도 눈물겹습니다 ㅠㅠ

 

 

 

'너와 분명히 이어져있었던 것 같아'

멋있당

 

 

    • 여자들은 서태웅을 많이 좋아했군요 몰랐던 사실 ㅋㅋ 전 윤대협빠
    • 전 서태웅빠 ㅋㅋㅋ근데 정대만도 너무 멋져요.저 아래 그림 지금 제 폰배경 ㅋㅋ
    • 제 주변 여자들도 다 정대만 좋아했는뎅.
    • 제 주위 여자들은 다 윤대협..
    • 저도 윤대협 왠지 서태웅과 강백호 스승 같아서 너무 멋있어요 꺄악
    • 누가 한국이름을 지어준거죠
    • 전 예전엔 서태웅을 조금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윤대협.
    • 누가 뭐래도 하루에 슛 500개는 던져본 신준섭 정도는 되야...
    • 제 주변의 여자들은 죄다 정대만을 좋아했습니다. 저도 물론 정대만! (+안경선배)
    • 채치수 좋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군요..그래도 주장인데
    • 사람보다 고릴라에 가까워서?
    • 최고의 캐릭터는 역시 불꽃남자 정대남.....근데 지금 보니 일드에 나오는 전형적인 돌아온 탕자인 뜨거운 캐릭터라서 좀 슬퍼요. 흑
    • 저는 강백호빠였어요. 중딩시절 방안에 강백호가 프린팅된 현수막도 걸어놨었는데..
    • 안경선배가 인기인 게 의외에요. 저희 마님도 안경선배빠
    • 불꽃남자 정대만이 최고죠! 정대만 머리 자르고 나타났을 때 좀 두근거렸어요. 저렇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기도 힘들어요!
    • 안경선배가 인기있는 원인은 요시나가 후미의 영향이 꽤 클듯 싶어요;;;;;
    • 아녜여. 그 시절엔 요시나가 후미를 몰라써여. 저는 결백해여.
    • 저는 윤대협 좋아했다가 서태웅을 좋아하는 언니한테 비웃음 샀는데 보니깐 윤대협팬이 많네요. 우하하
    • 슬램덩크의 안경선배, 캔디캔디의 스테아... 이런 타입도 꽤 분명한 지지층이 있지 않나요?
      제 주위엔 서태웅, 윤대협, 정대만 지지자가 2 : 2 : 1의 비율로 존재했었습니다마는...
    • 안경선배는 안경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요시나가 후미가 그린 건 유명하다던데 취향이 아니라 안봤어요.
    • 그 중 안경선배가 가장 인간성이 좋아보였어요.
    • 아 그러고보니 <어제 뭐 먹었어?> 4권이 나왔더군요.(딴소리)
    • 안경선배는 후미 여사가 다루기 전에도 인기 많았어요. 많은 부분을 희생하고 주변을 돌보면서도 자기 열정을 잃지 않는 캐릭터니 인기 많을만 하지 않나요.
    • "부탁드립니다. 돌아가 주세요" 하던 이달재요... ㅋㅋㅋ
    • 강백호빠가 외로운건가요? ㅜㅜ 전 강백호 빠였습니다. 실제 세계에도 많았건만 그들은 다 어디로?
    • 달재ㅋㅋ,양호열과 기타등등으로 불리우는 강백호 군단(김대남,이용팔,노구식),유도부 유창수 등등 쩌리 캐릭터들도 다 소중함미다.
      근데 쓰다보니까 이거 번역하신 분 작명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 10년전엔 윤대협, 지금은 정대만!
    • 나중에 어떻게 나이 먹고 살고 있는지도

      그려줬으면 좋겠어요.
    • 저는.. 아직 한 표도 안 나온.. 송태섭빠입니다 -_-;;;;;

      그리고 양호열은 쩌리 캐릭터가 아닙니다 -_- 북산 선수 제외한 모든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합니다;
    • 송태섭에 양호열까지 나왔는데 결국 주장은 버림받았군요...

      호레이쇼/저도 정대만이 농구특기생으로 대학에 잘 들어갔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얘들은 영원히 북산에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당ㅠㅠ
    • 예나 지금이나 저는 채치수,신현철,이명헌이요.
    • 상양의 감독 겸 주장 김수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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