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작전하고 참여정부 시절 샘물교회 교인 피납사건을 비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넷 상에서 보니까 이번 아덴만 작전하고 지난 참여정부 시절 샘물교회 피납사건을 비교해서 아덴만 작전이 얼마나 대 성공인지를 피력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샘물교회 사건 때는 돈은 돈대로 들고 인질은 2명이나 죽었으며 범인을 잡지도 못했는데 이번 아덴만 작전은 몸값도 들지 않았고 단 한명만 부상을 입었으나 

이 얼마나 성공한 작전이냐. 따라서 노 전 대통령보다 가카의 통찰력과 결단력, 영도력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작전이 하마트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계획이었다는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결과적으로 작전 자체가 실패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말리아 해적과 알 카에다 조직을 동일선상에 놓고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전자는 오로지 돈만을 목적으로 하는 도적집단이지만 후자는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는 체계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비교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 전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요. 단지 다른것은 전 이번 같은 경우든 언제든 정부가 자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여기느냐? 정부가 자국민을 동등한 주권자로 여기느냐? 차이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는 제대로 장기판의 졸로밖에 여기지 않는 처사라고 보입니다. 힘없고 빽없는 국민에게 돈쓰기 싫다는 거죠. 지금 금미호 선원들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정부에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을 하는데도 안된다고 하고 있죠.
    • ...해적한테 돈주면 자국민을 동등한 주권자로 보는 훌륭한 정부고

      돈 안주고 구해내면 국민을 장기말로 보는 정부입니까..................



      ..............아 정말 놀랍군요.........
    • 전 해적하고 거래(협상)하는 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구요. 그 돈으로 떼우는 것이 해적들이 한국선박을 일용할 양식으로 생각하고 자꾸 덤비게 되는 악순환을 낳는다는 현실을 외면하고 정권을 까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해적(테러리스트)과 협상해봤자 언발에 오줌 싸기 밖에 안된다고 생각아요.
      참여정부의 경우 협상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보더라도 그런식으로 돈을 써서 인질을 구한 것에 매우 비판적입니다.

      각 정권이 해당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와 별개로, 전 이번처럼 군사작전을 통하여 무력으로 인질을 구출하려는 시도 자체와 이번 성과는 분명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림니르님.... 자꾸 그런식의 비아냥대는 댓글은 그닥 보기 좋지 않네요. 그만 하시죠?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던가요.
    • 해적한테 돈주면으로 국한시키고, 달랑 돈 안주고 구해내면 이라고만 떼어내서 생각하면 또 놀라울 수도 있겠네요.

      저는 지난 3년동안의 정부행태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냥 힘없는 국민에게 대화없이 바로 공권력을 투입해서 불에 타죽게 한 행위나, 망설임없이 사라졌던 시위진압방식을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퍼부어대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그게 국민을 대하는 이 정부의 태도라는 것을 말입니다.
    • 토론하기 전에 아덴만 작전하고 교인 피랍사건하고 동일선상에 놓는 자체가 이상한 것 같아요.
    • 일단 그림니르님하고 soboo님은 해적(테러리스트)에 대한 대처 능력에 있어선 참여정부(또는 국민의 정부) 보다 MB정부의 그것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나요?
    • niner/
      제 얘기가 그겁니다. 동일 선상에 놓는게 이상한 사건이죠.
    • soboo//아니 전 순수하게 감탄한 겁니다.

      l'atalante//갑자기 왜 언급도 안하신 지난3년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부라는게 무슨 하나의 인격체도 아니고 용산참사나, 극렬한 시위진압을 한 정부인사와 이번 작전을 주도적으로 이끈 작전 관계자들이 무슨 교집합이라도 있나요?

      힘없고 빽없는 국민한테 돈 쓰기 싫다는 구절은 대체 어떻게 나오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세계 각지에서도 아덴만 작전은 '해적에게 돈을 주지 않고' 성공해낸 작전이라는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다 자국민에게 돈쓰기 싫어하는 나라들인가여;

      amenic//이번사건 단 하나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렇습니다.
    • 공해 상에서 그것도 자국 국토로 쳐주는 자국의 선박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랑 당시 피랍 사건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되죠.
      당시에 군사 구출 작전을 시행하려면, 그건 아예 국토 침략에 준하는 수준 아니었던가요? 게다가 위치도 정확히 알 리가 없고요.

      사실 원칙대로라면 테러리스트와의 거래는 절대 안 된다는 원칙 하에, 외교적으로 풀다가 아마 인질을 잃고
      국제 공조로 비판을 하는 수준이 됐겠죠. 참여 정부는 사실 당시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대처능력은 모르겠고 대처방식은 이번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히틀러가 이 정권의 우두머리라도 적용되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샘물교회 인질들과 관련하여 당시 정부에서 협상하지 않고 무시했다면 (군사작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니 협상 아니면 무시 둘 중 하나였죠) 개독보수들이 가만 안있었을것이고 사실상 정치적인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비판적입니다.
    • soboo/ 김선일 사건 때와 같은 입장을 취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림니르/ 그래서 제가 수줍게 이번 경우든 '언제든'이라고 첫 댓글에 달지 않았나요? 그 댓글에 그림니르님이 해적부분만을 끄집어서 제게 말을 했다면 전 그것 뿐만아니라 다른 경우를 지칭하는'언제든'이라는 말을 넣었구요. 그래서 밑에글에 제가 님은 해적과 알카에다 사건만 가지고 본다면 놀랍다구 하겠다라고 이해를 한 거구요. 그리고 교집합 있죠. 바로 총책임은 최고 집행권자인 행정부수장이 지는 겁니다. 그게 교집합입니다. 그럼 노통때는 아랫사람이 시위진압과정중에 사망사건에 관해서 왜 행정부수장인 대통령이 사과를 하나요? 그게 헌법에서 정해놓은 통치체계라는 겁니다.
    • 그리고 l'atlante님께서는 군사 작전에 드는 비용을 무시하시는 것 같네요. 해적의 요구액만큼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비용은 만만치 않았을 걸요?
      다만 금미호는 도대체 어떡할 생각이었던 건지, 선장의 부상은 축소 보도하면서도 작전 결과를 지나치게 홍보용으로 사용한 점을 생각하면
      l'atlante님의 걱정이 전혀 틀린 생각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주변 상황을 무시하고 보면, 아덴만 작전 자체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l'atalante//아 그리 수줍게 말씀하셔서 잘 몰랐습니다. 그러실 필요 없으니 앞으로 당당히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잘 알 수 있죠. 그나저나 헌법 어디에 뭔일 나면 최고집행권자인 행정부 수장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나와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동사무소 직원 모씨가 직무태만으로 걸렸다면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나요?(...)

      PS.아 처음부터 정부라고 하지 마시고 '이명박'이라고 명확하게 표현하셨으면 더 빨리 알았을텐데 말입니다.
    • 그림니르/아 시크릿가든이 끝나니 주원이 말놀이도 말빨이 안먹히네요. 이명박뿐만이 아니라 어느 정부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상식이어서 노통때는 행정부의 실수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직접나서서 사과를 하고 했던것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그 상식이 허물어졌나요.
    • 다른 건 모르겠는데요. 샘물교회 피랍사건은 그쪽 교회 분들이 거기 가서 선교활동 하다가 잡힌 거죠? 이건 피랍당한 사람들에게도 과실이 있는겁니다. 그러나 삼호주얼리호 피랍사건은 아무 죄도 없이 잡혀간 꼴이죠.
      전자에 군사작전이 동원될 필요가 있습니까? 솔직히 전자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국민 여론도 굉장히 안좋았어요. 여행 위험지역까지 가서, 이슬람 문화권에서 왜 기독교 선교활동을 벌이다 잡힌 사람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줘야하느냐고요.
      요지는, 삼호주얼리호 사건과 샘물교회 사건은 같이 갖다 붙여놓고 이야기할 만한 거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만 분명히 해두죠.
    • soboo/
      예 일단 입장을 알겠습니다. 하지만 김선일 사건 때도 무시로 일관했다고 정부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죠. 사실 이러한 인질/피랍 사건 같은 경우엔 정부가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비난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 작전 같은 경우에 다행이 큰 인질 피해가 없이 끝났지만 비슷한 사태가 재발되었을 때 마찬가지로 성공할 것이란 건 보장할 수 없는거거든요. 어차피 군사작전 감행이란건 인질이 희생되는 것을 감수하고 진행하는 것이니까요. 또 돈을 주고 협상을 하면 범죄자와 타협을 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겠죠. 제가 의사결정권자라도 이러한 경우는 딜레마일 것 같아요.
    • l'atalante//
      시크릿가든은 1초도 본적이 없어서 무슨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사안의 글에서 쓰기에 그리 괜찮아 보이진 않습니다.

      l'atalante님은 용산참사를 일으킨 주체와 이번 아덴만작전을 성공시킨 주체가 이명박이라는 행정부 수장으로 뭉쳐있는 유의미하게 성질이 이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한데 묶어서 비판하신거라고 하신것 같은데 제가 제대로 알아들은거 맞나 모르겠군요.

      저는 용산참사를 일으킨 주체와 아덴만작전을 성공시킨 주체는 서로 다르다고 보고있으며(책임주체가 대통령이라는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만, 그것이 동일한 개체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참사는 그것대로 비판하고, 아덴만작전은 이것대로 평가해야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더 얘기해봤자 의견은 평행선을 달릴듯 하니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 정부의 했던 일의 주체가 다르다고요. 같은 정부입니다. 그래서 공치사를 하는 정부와 욕먹는 정부가 다르지 않는 거죠.

      자꾸 헌법 몇조냐고 하시길래 정확히 몇조인지 찾다가 늦었습니다.
      제66조 제4항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이게 이명박정부든 노무현정부든 똑같이 적용되는 법조항입니다.
      이걸 다르게 적용해야 하나요?
    • l'atalante//일단 왜 자꾸 노무현 얘길 왜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노무현이나 참여정부 깠습니까;;
      뭐 이명박정부라는 커 - 다란 틀에서 전부 한통속인 놈들이다고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예에.
      그렇게 하나로 싸잡아서 생각하면 참 저도 편할텐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아 그리고, 힘없고 빽없는 국민에게 돈쓰기 싫어서 그랬을거 같다는 식의 얘기는 근거 없으시면 글로 쓰시진 않는게 좋습니다.
    • 그림니르/ 아 제가 이해를 쉽게 하려고 비교 했던 겁니다. 미안합니다. "어느정부든"으로 바꿔서 들어주세요.
      힘없고 빽없는~~은 그동안 제가 지켜보기에 그렇다는 겁니다. 끝에 자신의 감상 쓸수 있잖아요.
      이것도 보기싫으셨다 하면 이것도 미안합니다.
    • 그림니르님 MB빠 아닙니다.
    •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아프간 사건의 경우는 일단 남의 영토에서 일어난 일이죠. 예를 들자면 한국의 어떤 테러집단이 일본 관광객을 단체로 납치했는데 일본에서 "한국 경찰, 군대 무능하니 우리가 직접 처리하겠다" 라며 한국 쳐들어온다면? 네. 정신나간 짓입니다. 전쟁하자는 소리죠. 아프간 상황이 막장이기도 하고 정부가 힘이 없기도 하지만 군사적 대응 자체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디있는지도 알 수 없었고 같은 테러리즘이긴 하지만 탈레반과 해적은 차원이 다르죠. 전자는 군사조직입니다. 해적은 무장했긴 했지만 군사조직이라 보기는 어렵고요.
      그러기 구출작전따위는 애초에 불가 (물론 미국은 가능하겠지만... 걔네는 유엔도 뭐라 못하니..). 그러니 남은 카드는 몰살 아니면 협상 뿐이었죠.

      반대로 삼호주얼리호 사건은 공해상에서 일어난 일이니 마땅히 그래야만 했던거죠. 선박 국적 자체가 한국 배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선박의 등록국이 선박의 국적이냐, 하면 관례적으로 그건 또 아니거든요. 어쨌든 한국 영토에서 소말리아 해적이 한국인을 납치한 셈이 된거고 당연히 군이 개입해야 마땅한 일이 된거죠.

      두개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고 본인의 생각없음을 인증하는거랄까요.
    • l'atalante / 애초에 논리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지 군사행동이 합리적으로, 법적으로 가능했는가, 가능하지 않았는가를 놓고 봐야죠. 돈을 준다고 인질이 모두 살아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장기판의 말로 본게 아니라 그럴만 했기에 그런거라고 봅니다. 정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정부의 판단이 법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틀리지 않았다는거죠.
      아님 일단 돈을 줘서 보낸뒤 추격해서 다 죽이는 러시아식을 좋아하시는걸지도 모르겠네요.
    • SCV / 전 법적으로 정부가 틀렸다라고 한 적 없습니다. 아래 유사한 글에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고 그 이유도 적었죠.

      그렇다고 합리적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됩니다. 과연 합리적이었느냐? 글쎄요. 그건 갸웃한거죠. 유사한 상황과 그보다 선원들의 안전이 더 보장되는 상황에서 다른나라들은 이와같은 작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나라들은 비합리적인가요?
    • l'atalante/ 다른나라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다른나라가 반드시 합리적이리라는 보장도 없다고 봐요. 군사훈련 수준이 낮은 해적들에게 해적 모함이 배를 완전히 끌고가기 전에 작전을 전개했던건 충분히 힙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적 본거지인 소말리아로 끌고가기 전 마지막 기회였고 해적들 수도 적고 군사적 대응 수준도 낮았으니 이만하면 합리적인 조건이라고 봅니다.


      물론 사람의 목숨을 합리 불합리로 저울질하는 꼴이 될거 같아서 우습긴 하지만 애초에 살아돌아올지 아닐지도 가물가물한 상황에 미적거리다가 협상을 질질 끄는건 돈도 털리고 목숨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소말리아 본토는 미국도 포기한 땅이라서 해상협상이 아니라 소말리아 본토로 끌고가면 더 생명이 위험했을거라고 봐요. ⓑ
    • 그림니르님의 "용산참사는 그것대로 비판하고, 아덴만작전은 이것대로 평가해야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소말리아 해적들의 인질납치 문제를 놓고 볼때 언젠가는 군사행동이 필요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지금이 적기인지, 아니면 시기상조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긴 하지만, 계속해서 필요 이상의 인질비용이 드는 건 당장의 산술적인 계산 외에도 추후의 가능성을 볼 때 너무 커다란 국가적 손실인 것 같습니다.
      참여정부때는 물론 인질협상에 대해 그렇게 잘 처사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지금 시기의 정권이 참여정부라 하더라도 군사행동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