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전의 감탄사는 뭐였나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놀라는 상황이 닥칠때마다

 

헐!!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요.

 

헐은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표현이잖아요?

 

헐 등장 이전의 말은 무엇이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아요;

    • '헐'은 족보가 없지 않나요? 일종의 당혹감이나 황당함을 나타내는 새로운 분류의 표현이지 않나 싶은데요.
    • 헉이 헐 이전이었던 것 같아요.
    • 전 정말 헐 과 돋아 는 거시기에 버금가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한단어로 모든걸 표현할 수 있다능!!
    • 헉스도 있지 않았나요
    • 허걱도 있는 것 같네요
    • 헉스 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봐요 ㅋㅋ 그런데 헐 헉 흐미 헉스 허걱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언제부터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인위적 단어들을 쓰게 된걸까요?
    • 아마 '허' 내지 '헉' 따위의 변형이겠죠
    • 예전에 김국진의 유행어 "어랏!" "어라~!" 이런게 있었죠 ;;
    • 전 허걱이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 왱알앵알.... 꽁기꽁기....
    • 뜨아~ 도 한때 많이..
    • 전 요즘 이거 미는데요 '엌' 혼자 재밌어라 하는 중..
    • 제 경우에는 '후덜덜' 이거 많이 썼어요.

      변형된 형태로도 많이...

      후달달, 후덜!, 훋얼얼 등등으로요.

      쓰고나니 웃기네요.

      저도 ㄱㅅ님처럼 요새 앜, 엌 많이 써요.

      육성으로도 ㅋㅋㅋ
    • 저도 뜨아~ 를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이쪽도 유행어 같지만;;
    • '헉'이 가장 오래됐을거에요.
    • 흐미! 헉스, 헉!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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