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스터디 그룹 때문에... 까페들 끙끙"
음료 안시키고 몇시간씩 있으면 그건 너무하네요.
그런데 소음과 자리 차지 시간은 음료값으로 어떻게 매겨야 할까요.
어떤 찜질방 식당은 1인당 꼭 음식을 시켜야 해서
먹는 사람 외에는 나가 있어야 하는; 시스템이던데 이런 경우도 좀 그렇더군요.
이건 그냥 카페하니까 생각난 경우인데
언젠가 오전에 조용하게 카페에서 음악듣고 있던 중..
갑자기 십여명되는 분들이 바로 옆자리에 테이블을 다 끌어모이시더니
사진을 여러각도에서 마구마구 찍어서 얼른 마시고 일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넷 카페 모임 이었던듯..
요런 경우에는 개인은 힘이 없어요. ㅜ.ㅜ.
괜히 불편하게 앉아 있지 말고 후다닥 자리를 옮겨버렸어야 하는건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