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물 한 잔'이 일으킨 비극적인 종교갈등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208091706852&p=sisain 

 

뭐랄까요.

딴지식으로 말하자면 "아 씨X 할 말이 없다."랄까요.

아니 오히려 너무나도 할 말이 많아서 되려 입이 다물어집니다.

대체 어디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지 그 끝이 보이질 않아요.

 

기사 중에 파키스탄에서 이 난리가 난 건 율법도 율법이지만 서방세계에 대한 반발-특히 미국의 아프간 침공에 대한 반발의 탓도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그렇다고 말 한 마디 한 것 때문에 사람을 죽이네 마네 해야하다니요;

 

전 궁극적으로는 대부분의 종교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교리가 도그마가 되어버리면 도저히 막을 길이 없어요.

내부비판 자체가 막혀있는 시스템은 오로지 해악일 뿐입니다.

 

소위 말하는 각 종교의 성인들이 당신들 사후에 바로 당신들이 했다고 믿어지는 말 한마디 갖고 벌어지는 인간사를 보면 아마 위와 같이 한마디 할 것 같아요. "아 씨X 할 말이 없다."

 

    • 저거 같은 하나님 아닌가요.
      물 한 잔 때문에 싸울때까지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
    • 마호멧이나 예수나 모두 유대교 유일신앙이 문제인듯.
    • 종교로 싸울 사람들은 그게 없어도 어차피 딴것으로도 다투게 돼 있죠
    • 종교가 없으면 저런걸로 죽이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종교가 죄책감은 없애줌으로써 오히려 살상이 더 늘어난다고 봅니다.
    • 본문에 쓰신 '내부비판 자체가 막혀있는 시스템은 오로지 해악일 뿐입니다.'에 동의합니다.
    • 데스노트가 있다면 "신, 1분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죽음" 이라고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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