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운장 포스터

그럴려고 만드는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뭔가 당황스럽고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왜인지.

 

 

    • 여...엽사부께서 관운장이라;;;;;;;;;;;;;;
    • 견자단이 관운장이라... 매치가 안되는데요.
      청룡언월도 내던지고 권법대결을 할 기세라...
    • 지인이 자단횽아 꽤 좋아하는데도 이건 아니여...를 연발하더군요.
      저도 동감. 이건 왠지 뭔가 아니여..-_-
      차라리 드라마 <삼국>의 관우였던 우영광 아저씨가 관우 이미지엔 더 잘 어울려요.
      제작자가 하도 견자단 캐스팅하고 싶어서 감독 캐스팅 권한까지 견자단한테 죄다 맡기면서 모셔왔다고는 하던데..
    • 아무리 중화권에서 요즘 견자단이 상한가 치고있다곤 해도 이건...............관우가 청룡도 버리고 영춘권쓸거같은 기분;;;;;
    • 관운장이면 얼굴에 살도 좀 붙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2011 S/S시즌 갑옷 패션쇼 모델같아요.
    • 견자단 곧 은퇴한다고 이것저것 다 찍나봐요. 홍콩영화 전성기때 스타들이랑 같이 나와서 크게 빛을 못보고, 그 스타들이 이제 저물때 오히려 전성기를 맞이 하다니 역시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불가능하겠군요. 늙으면 그냥 무시하니까.
    • 아무래도 엽문이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군요.

      하지만 그 전에 견자단은 무기를 들고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게 '영웅'에서의 창의 달인으로 나왔던 액션 연기였죠.

      저는 딱히 안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이연걸의 관운장이면 피식 했을지도..)
    • 쿵후 같은거 안하는 진짜 실감나는 삼국지 영화 한 편 보고싶네요.
    • 이분 맞죠?


      (왠지 전우치가 생각나는군요)
    • jinpak/헉 진짜인가요? 유명한 건 다 해보네요. 근데 손오공은 이연걸이 어울릴 것 같고
      견자단은 사오정이 더 잘 맞을 것 같은데 ㅋㅋ
    • 어제 어딘가의 게시판에서 견자단이 수백발의 총탄을 뚫고 칼하나로 적진지를 박살내는 짤 봤는데 ㅋㅋ
      무협이 아닌 전쟁영화에서 이러시니 눙물이;;
    • 관우 9척 장신... 견자단 175(프로필상) 여기서부터 에러죠... ㅋ
      홀림 / 저는 직접 영화를 봤어요. 독일군 상대로 칼 (정확히 세자루)들고 상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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