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왜 어려운지 알거 같아요.

 

 여러모로 기자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고 어렵다는 소리 중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아요.


 애네들....머리가 나빠서 그런거네요.


 노빠 사이트에서는 이 기사 건으로 난리가 났었나 보더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DJ와 노무현의 유훈통치를 넘어서라


 지금 제목은 저런데, 원래 노무현을 '놈현'으로 제목을 뽑아 올렸었데요. 


 그리고 DJ와 놈현의 관장사를 집어치워라?고 했다나요.  관....


 마치 김지하의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고 징징거린게 연상되네요.




 보아하니 딴지 아류네요. 요즘 딴지가 대세라 재미좀 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어디 저런 주둥이가 시궁창인 애를 불러다가 -_-;;; 


 싸구려 마케팅도 좀 가려가면서 해야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5280.html

- 급기야  '놈현'재단 사무처장의 반박이 올라왔고요


그 기사 하단에 쪼그맣게 사과문을 달아놨습니다. (인터넷판에만 사과문이 실렸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를 올려서 욕이나 처먹고 사과문 올리고....이번에는 얼마나 정기구독자들이 떨어저 나갔을까요?


 정말 머리가 나쁜 애들이에요.  실제대담에서 관장사니 놈현이니 같은 천박스러운 말들이 오고 갔더라도


 그걸 필터링해야하는건지 아닌지도 생각할 줄 모르는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 애들이에요.


 만일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면 소문대로 노무현에대해 원한이 가득한 애들이 데스크에 득실득실 하던지요.

 (사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의 모 인사가 한겨레 기자에게 심각한 데미지를 입힌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일로 하여

  권양숙씨' 라는 호칭이 붙기 시작하는등 그....잉여질 혹은 병림픽이 시작되었다고 하죠)


 

이와 별개로 한겨레가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벌이는 사업들을 보면 더 기가찹니다.

그냥 봐도 중소규모 영세자본으로 벌일만한 사업아이템 브로커들에게 팔랑귀로 넘어가서 벌인 사업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또 어찌 관리하고 운영했는지 재미본 사업은 거의 없다죠.


이런 신문이라도 아쉬워해야하는 진보? 정치세력의 처지가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런데 오마이도 경향도 한겨레보다는 좀 나아진거 같던데(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언론으로서의 원칙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면에서 말이죠.)

.... 한겨레에서는 되려 위기의식을 느끼고 악착같이 잘해볼려고 해도 될까 말까할텐데....






 



    • 혹자는 기자의 글이 아니라 대담에 나온 사람의 말을 옮긴 것 뿐이라고도 하는데,

      그 대담자가 헤드라인 뽑아주었냐고 묻고 싶네요.

    • RoyBatty/ 그림이 안보여요;;; 이미지 서버가 중국에 막혀 있는 곳 같군요.
    • soboo//imageshack이 중국에서는 안보이나 보네요. 제가 다른 곳을 몰라서요, 혹시 이미지 서버 아는 곳 있으세요?
    • 전 그림 보여요.
      입이 딱 벌어집니다.
    • 인터넷판만 그런 건줄 알았는데 종이 신문도 같은 제목이었군요.
      "인용"일 뿐이라고 생각한 제목이라기엔 너무 지나치네요. 이런 건 더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이번일로 한겨레 독자들 많이 떨어져나갈 듯합니다.
    • 경향신문 보는데 마음이 참 편합니다.
    • 권양숙'씨'라고 하는 건 바른 말 사용하기의 한 부분입니다.
      '미망인'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여사'라는 단어도 남성에는 없는 비대칭적인 말이기 때문이고요.
      그런데 편집에 대한 문제 가지고, 거의 신문 존재 자체에 저주를 퍼부으시는군요.
    • 개인적으론 한겨레가 참 대단해 보이는게, 이 게시판에서 한때 이름을 날렸던 b모 회원도 저런 식으로 대놓고 '놈현' 운운하지는 않았거든요.
      당연히 메이저인 조중동도 저런 식의 호칭은 고인이 생존해 있을 때도 쓰지 않았습니다. DC 같은데서나 좀 썼나 싶어요.

      그런데 이걸 나름 메이저 언론이라고 해야할 한겨레가 터억~ 하고 올렸네요. =_=;
      어떤 방향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저 바닥에서는 하나의 큰 발자국으로 남겠다 싶어요. 이번 한겨레의 특종(?)은요.
    • 바보밥/ 머리가 나쁜 애들이 신문사 경영을 하니 어려운거였구나 하는 글인데요 머. 이게 무슨 저주씩이나?
      권양숙씨 표기를 시작한 배경에 대한 언급이었어요. 그 배경에 대해 모르고 게셨다면 이번에 알아두세요. 전 표기법의 잘잘못에는 별 관심 없어요. 하지만 한겨레가 그런식의 논리를 내걸었지만 '여사'라는 호칭을 이명박 부인에게도 달았던 시절의 이야기에요.
    • RoyBatty/ imageshack을 중국선 막아놨나보네요. 중국은 워낙 외국 사이트를 막아놓은 곳이 많아서...그럼 photobucket이나 tinypic 아니면 이전 글에서 Johndoe 님이 추천하신 내일(http://img.todaystory.net/) 사용 해보세요.
    • 일단 '씨'에 대한 용어는 그렇다고 하고,
      기사 내용을 보면 서해성씨가 <그걸 제대로 해내려면 깡으로 무장하고, 먼저 범생이 털을 뽑아야 하죠.‘놈현’처럼>이라고 말을 하잖아요.
      스스로 팔 걷어부치고 광장으로 나섰던 노무현에 비해서, 민주당은 시민들이 주는 먹거리만 받아먹고 있는 꼴이니,
      좀 더 거칠게 좀 더 과감하게 나가라는 뜻에 가깝죠.
      헤드라인을 저리 뽑았던 건 명백한 편집상의 오판이라 하더라도, 신문 존재 자체가 그렇게 쉽게 흔들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당이든 신문이든, 진보라 하면 정 주는 데에는 인색하면서, 등돌리는 건 너무 쉽지 않습니까?
    • 기사 앞뒤 맥락과 뜻은 다 잘라먹고 '놈현'만 부각시켜서 욕할 거면,
      도대체 soboo님께서 욕하시는 한겨레의 모습과 다를 게 뭐가 있나요..?
    • 보고 좀 놀랐네요. 저도 맘 편히 경향신문 보고있어요.
    • 한겨레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혁진보 세력 전체이 당면한 문제죠. 진지하자니 진부하고 발랄하자니 별로 도움이 안되고... 딴지처럼해서 인기를 끌어봐야 회사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어느 장단에 춤춰야 될지 잘 모를 거에요. 게다가 기본적으로 이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부러질 지언정 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맘에 안들면 다 철회, 탈당이죠. 그렇다고 어디 다른데서 받아줄데도 없는데...
    • 부주의한 한겨레도 잘한건 없지만 soboo님도 초큼 오바~
      그 기사 읽었습니다만 저도 나름 노빠인데 큰 거부감 없던데요.
    • 개구리가 개골개골 하면서 뭐나 되는 척 하고 있으면 한겨레 망합니다.
    • 바오밥/ 음....한겨레의 창간이 1988년이죠? 그 때부터 한국에 있던 2003년초까지 15년 가까운 독자였어요. 요즘 한겨레를 비판하면 노빠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전 한국에 있을때부터 즉, 노무현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 한겨레에 비판적이었어요. 멀 해도 제대로 잘하는게 없어서요. 놈현만 부각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닌건 제 글을 다시 보시면 아실거에요.
      그렇게 제목을 뽑아야할지 말지를 판단할 능력이 결여된....이 부분이 한겨레의 고질적인 문제라는거 말이죠.
      공황상태에요. 한겨레가 그렇게 된지 좀 오래되었습니다.
    • 과하게 말씀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노무현 관 장사 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 디제이와 노무현을 섬기는 데에만 머물러 있는 것도 사실이예요.
      평소에 거북함을 느껴왔던 건, soboo님의 글에서는 항상 노무현이 너무 이상화돼있고 신성시되어있다는 겁니다.
      노무현 얘기만 나오면 스팀이 돌고, 거의 상대방에 대해 증오에 가까운 이빨을 보이시죠.
      시체를 붙들고서는 포스트 노무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서해성씨의 요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건 한겨레가 헤드라인 뽑은 것과는 별갭니다.
    • 그런데 제목은 뭐 그냥 봐줄만한데 저 대담 내용이 좀 아니군요. 서해성은 웃기는 소리만 하고 있고, 천정배는, 법무장관까지 해먹은 인간이 지금 검찰보면 쪽팔린 줄 알고 본인부터 반성할 줄 알아야지 자기 당 험담이나 하고. 민주당이 안되는 것은 바로 저런 것 때문이죠. 지지하는 정당도 아닌데 열받을 일도 아니지만...
    • 서해성과 무리들의 편협한 세계관이 먼저죠.
    • Carb/ 천정배는 민주당 기득권의 지역기반을 항상 비판해온 편이죠. 기사에서도 신당 얘기가 나와있고.
      조만간 구 열린우리당파와 국참당파가 함께 합치지 않을까 싶네요.
    • '관 장사'라는 표현 때문에 저도 얼굴에 열이 오른던데요.정식 언론에 저런 단어가 제목으로 뽑아져 올라간게 좀 어이가 없습니다.

      야당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유능하고 냉철하게 국민에게 어필하길 바라고 제발 노무현 이름은 너무 불러내지 말았으면 하고 한숨 푹푹 내쉴 때가 있어요.
      그런 저도 저 기사 제목엔 정말 기가 차더군요.저건 노무현이나 그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기에 앞서, 독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져버린 거라고 생각해요.제목이 저렇지 않다면 대화의 취지에는 공감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왜 굳이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서 '노출증'처럼 보이는지...
    • "이명박이 가진 폭압성을 폭로하는 데는 ‘놈현’이 유효하겠지만, 이제 관 장사는 그만둬야 해요." 원문은 이겁니다.

      즉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간 세력이 노무현을 폭력적이고 멸시적으로 다룬 방식과 시각, 또는 그들의 시각에 비친 노무현의 '불온성' 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한 거죠.
      물론 (아마도) 클릭 좀 더 받아보겠다고 그런 단어를 헤드라인으로 올린 건 매우 경솔한 처사였지만,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되는 정도의 문제 아닌가 싶군요.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요?

      친노성향 사이트들에서는 이걸로 한겨레가 조중동과 동급임이 증명되었다고 난리를 치던데 좀 어이없었어요.

      한겨레가 반노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반노는 악인가요? 사실 친노성향 분 중 상당수 분들이, 진보 입장의 매체 또는 정치인들에게도 정책적 지향이 다르면 얼마든지 노무현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한겨레는 노무현을 죽인 공범이다 진보정치인들은 노무현을 죽인 공범이다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걸 아주 자주 목격해요. 잊을 수 없는 죄악, 마치 신성모독을 저지른 범죄자 취급하죠. 그리고는 또 태연히 아무런 대가 없이 '대의를 위해' 자신들을 위해 후보를 사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자신들을 위해 사퇴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당대표에게 저주를 퍼붓지요. 음 좀 너무 나간 것 같은데 저 헤드라인이 심히 잘못된 것이라는 데에는 아무 의의가 없습니다.
    • 홀짝/ 어느 정도 공감을 하는 것이, 민주당이 관을 붙들고 있다면 노무현을 지지하던 우리들도 거기서 더 못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정작 사람들이 환호하던 노무현적인 가치, 그러니까 정책, 노선, 정당, 사람이 어떠 어떠하다 라는 내용들은 싸그리 무시되거나 사라지고
      이제는 행동이 노무현 친화적인가 아닌가만 남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한겨레가 노무현의 미군기지 이전이나 이라크 파병등을 비판하던 집권시절부터 시작된 거죠.
    • 관장사는 민주당이나 산 사람들 행태를 비꼬는 말이니 그런가 하지만, 헤드라인의 '놈현'은 충격적이네요.
    • 노무현 재단 사무장이 올린 기고문 밑에 있는 사과문은 인터넷판에만 있는데 아니라
      종이신문에도 똑같이 올라와있어요. 제가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 바오밥/ 이빨 운운하신건 그냥 넘어갈게요. 그런 식의 비아냥 하루 이틀도 아니고....제가 웃어 넘겨야죠.
      문제는 한겨레만 씹으면 으르렁 대는 사람들이 늘 있다는 대꾸도 가능하다는거에요.
      씹힐만 한 짓을 했는데도 말이죠. 고약한 문제죠.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고 민주당 찍는거랑 그나마 한겨레라도 봐야지 하는거와 전 차이점을 잘 모르겠거든요. 전 민주당에 투표도 절대 안하지만 한겨레도 안보고 만다는 입장이거든요.
    • 룰루랄라/ 지방판을 읽은 분이 없다고 하셔서요. 굉장히 급하게 집어 넣었나 봅니다.
    • 한겨레가 일부러 욕을 만들어서 먹는군요.
    • soboo/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 지금껏 귀 닫고 사셨으니 들으나마나 아니었겠습니까.
      경향신문이 2월에 김용철 변호사 신간을 소개하는 기사 삭제하고, 삼성을 비판하는 김상봉 칼럼을 고의로 뺐을 때는, 이만큼 분노하셨나요?
      아니, 유인화 부장이 생전에 노무현 욕하는 칼럼 썼을 땐 분개하셨을지 모르겠네요. 노무현은 욕하면 안되니까.
      경향도 오마이도 한겨레처럼 머리가 나빠서 한창 어려웠죠. 연봉 50% 깎이고.
      자, 그럼 한겨레 불태우고, 경향 찢고, 오마이 내던지고, 골방에 박혀서 자기 머릿속만 파고 계시는 게 제일 신선하겠어요. 그렇겠죠?
    • 바오밥/ 들을만한 가치가 없는 말인데 그저 웃어 넘겨야죠? 노무현이 까였다고 저래~라는 편견 가득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제가 왜 귀담아 들어야 하냐구요. 차라리 동네 고양이들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거같네요.
      좋은 예를 드셨네요. 경향신문의 그 사건 말이죠. 듀게에 글제목에다 듀게게시판 규칙까지 어겨가면서(소스 자체의 제목이 좀 원색적이었거든요) 경향노조의 성명내용을 소개했었어요. 요건 됐죠? 까일게 있으면 한겨레건 경향이건 까여야죠.
      경향과 오마이가 어려운건 머리가 나쁜 이유는 아니라고 봐요. 적어도 이런 멍청한 헤드라인 제목을 뽑는짓은 안하자나요.
      게다가 쓰잘대기 없이 돈만 날리는 사업도 벌이지 않구요.
    • 제가 가장 질 나쁘게 생각하는 부류가, 대책 없이 냉소와 혐오만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손에 먼지 묻히는 것 없이 스스로는 순결해지면서, 상대는 더럽고 추악한 속성을 가진 것으로 전락시켜버리죠.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soboo님이 지난 게시판에서 줄곧 보여주신 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편집증적으로 혐오만 퍼뜨리지 마시고, 넓게 보시죠. 예를 들어서, 벌써 권양숙 '씨'로만 몇번째 우려먹는건가요?
    • 한겨레는 그래도 작년에 흑자도 냈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경향과 오마이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죠.
      그럼에도 한겨레가 어려운 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거고, 경향이나 오마이는 머리가 나빠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 재미있는 결론이에요.
    • 글고...제가 우리나라 종이신문이나 매체 대부분에 불신이 큰 편입니다.
      어찌보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걸러보는 자세는 너무도 필요한거 같아요. 정치적인 입장을 떠나서요.
      한국에서 기사좀 쓴다는 기자들 대부분은 기사를 쓴다기 보다 소설창작에 전념을 하는 편이자나요.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이런 버릇이 들인건 그 바닥의 오랜 관성인지...좀 한심합니다. 가끔 한국관련 기사를 NYT 같은데서 읽어만 봐도 참 비교가 잘되요.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기사가 기사답고 분석도 논리적이고요.
      신문사들 문닫으라는 소리가 아니라요. 무식하면 좀 똑똑한 사람들을 영입하던지 체질을 바꾸던지 그런 노력을 해야죠. 그런 노력을 좀 하라고 까는거죠.
    • 철과와인/ 네 그렇죠 현대와 삼성 광고 덕에 많이 나아졌다는건 알아요. 장하죠. 그런데만 머리를 쓰는건지요.
      바오밥/ 편집증적인 혐오의 감정은 지나간글 찾아볼 필요도 없이 당장 이미 바오밥님이 이 댓글에서 먼저 보여주기 시작한걸요?
      뭐가 그리 불만인거죠? 한겨레더러 머리 나쁘다고 한게 그리 기분이 상하셨나요? 왜 한겨레 따위에게 감정이입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권양숙씨는 이번에 처음 언급한거에요. 괜히 그 부분에만 주목하는건 되려 님이에요. 전 그 일을 한겨레가 당시 청와대와 어그러진 일이 배경이 되서 감정적으로 대립하게된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그 첫단추에 해당되는 사건을 예로 든것일 뿐인데 말이죠. 솔직히 한겨레 따위에 무슨 환상을 갖고 게신건 아닌지 좀 염려스럽네요.
      질이 나쁘게? 냉소와 혐오? 하하~
      아이고 지겨워요. 자기들이 하면 정당한 비판이고 남한데 비판당하면 냉소와 혐오래요 ㅋㅋㅋ
      (조롱도 비판의 한 방식이랍니다. 현재는 엠비가카께서 그런 비판을 가장 많이 처먹고 있으시죠)
      알겠습니다.그냥 동네 고양이와 커뮤니케에션을 하도록 할게요.
    • 창간독자가 무슨 벼슬자리라도 된답니까?
      기사들이 나오면 보고 싶은 것만 가려 보고, 마음에 안들면 미디어 자체를 싸잡아서 평가절하하는 게
      '비판적으로 걸러읽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
      '창간독자'의 '비판적 걸러읽기' 뒤에는 정작 기사의 '내용'은 하나도 남질 않는군요. 감정적인 자위 외에 남는 게 뭐던가요?
      좀 세게 나갔습니다. 그냥 비판적으로 걸러읽으시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 아참;;; 바오밥님....
      하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한겨레가 이번에 놈현이니 관장사니 하는 수사를 헤드라인으로 뽑아 올리는게 잘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그저 편집의 문제라고 쉽게 넘어가시는데, 신문사에서 편집이라는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어떤 비중을 갖고 있는지 모르시는건지요?
      불편한 질문이라면 굳이 답을 안해셔도 됩니다. 댓글 주고 받으면서 계속 궁금했던 부분이어서요. 그럼 좋은 토요일 저녁되세요....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편집상의 오판, 그러니까 데스킹 과정의 오판이겠지요.
      그건 편집기자의 오판일수도 있고, 정치부장의 오판일수도 있고, 편집국장의 오판일수도 있습니다.
      놈현이라는 단어에 단세포적으로 발끈하지 말고, 기사 내용도 좀 보라는 겁니다.
      늘 말씀하시는 게 창간독자라면서요? 일반 독자와는 달리 좀 깊이 읽어보고 복음을 전파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이제 신문 읽기의 모범을 좀 보여주시죠. 매번 보고 싶은 것만 가려서 보지 마시고요.
      줄입니다.
    • 충격이네요. 놈현이라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남들이 그 표현을 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서해성의 말은, (천박하다고 생각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발언을 기사제목으로 뽑다니요. 미친 거 아닌가요? 단순히 오판으로 보기엔,... 이 정도 판단도 제대로 못하다니 놀랍습니다. 한겨레에 애증을 가지고 있지만, 믿어지지 않네요. ㅠㅠ 충격이에요...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에 앞장 서온 한겨레가 했다고 믿어지지 않는 천박한 기사제목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한겨례가 제대로 될려면 좀 더 보편신문이 되어야 할듯
      지금은 그냥 정치매거진이잖아요.
      다른기사 볼려면 신문 2개 사야됨.
      그리고 때때로 너무 편향적 기사를 쓰고 분위기에 휩쓸린 기사를 많이 써서
      일반 국민들이 기사의 객관성을 신뢰를 못해요. 좀더 팩트(원래 신문용어니 여기에 써도 마음이 편하군요)에 확고하게 충실한
      기사를 써야 신뢰도가 올라갈 듯. '자기편'에 불리한 내용이라도 엄밀하게 팩트에 기반해서 과감하게 내보낸다면 확실히 독자가 늘 겁니다.
      정론지로 발돋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 저건 오판이 아니고 의도적인 걸로 보입니다. 왜 그랬는지 궁금하군요.
    • 저도 의도적인걸로 보여서 매우 불쾌합니다.
    • 이건 손가락에 똥을 묻혀놓고 달을 보라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몇 일 일이 있어서 신문을 안봤더니 이런 일이.... 정말 욕나오네요...

      누가 비판하지 말랩니까? 저런 저속한 표현 쓰지 말고 하란 말입니다...
      왜 속뜻을 모르냐고 하기 이전에 욕먹을 짓부터 하지 말아야죠..

      당장 내일 전화걸어서 신문 끊어야겠네요....
      죽은 사람 부관참시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 바오밥/ 전 안티종교라서 복음 따위는 싫어요. 계속 도발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게다가 제가 언론을 충분히 비판적으로 잘 보고 있고 한겨레는 이미 10년 넘도록 저를 실망시켜온 종이신문이라 큰 관심도 없었어요.
      다만 어려운 살림에 그나마 있는 독자들 떠나가게 지들이 먼저 나서서 난리를 처대는게 참 한심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긴거에요. 이젠 이정도의 관심과 연민도 접을려구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거 같아요.
    • 저도 의도적인걸로 보여서 매우 불쾌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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