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크리스찬 디올 광고 들어간데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24056&ctg=1502



 올해 소녀시대가 년초부터 굵직굵직한 광고만 골라찍는군요.


 시작을 인텔로 하더니, 크리스찬 디올까지 따내네요. 비타 500 광고도 계약 체결했다고 하고요. 


 재밌는건, 지금 소녀시대가 찍고 있는 화장품 광고만 3개라는 겁니다. 윤아가 이니스프리, 태연이 에이솔루션, 서현이 클린앤클리어..


 유리 수영 티파니는 비오템 옴므도 찍었었죠. 


 어쨌든 크리스챤 디올 광고는 저 위의 세명 빼고 6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오템 옴므 들어갈때도 안어울린다며 비난이 쏟아졌던게 기억나는데. 


 디올도 뭐 생각이 있으니까 소녀시대를 내세우는 거겠죠. 윤아가 빠진 디올광고는 왠지 제시카가 메인일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며.


 이젠 정말 아파트와 자동차만 남았군요. (으잉?) 

    • 비오템 한다고 비난이 쏟아졌던 건 지금 이 글 읽기 전까지 몰랐지만
      소녀시대가 광고하고 난 이후부터 왠지 청소년 화장품 같은 느낌이 들어 선뜻 발길이 가지 않긴 했어요.
    • joan /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이유로 비난이 쏟아졌었던거 같아요.

      저는 팬덤 반응이 재밌군요. 인텔 이후로 더 이상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제품은 자금사정상 못사겠다.. 라고. (...-_-)
    • 이게 진짜였군요. @.@ 디오르가 브랜드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같네요. 그나저나 이 소식이 여초 사이트에 뜨니 다들 비난을 하기 보다는 디오르 안녕~ 분위기던데. 솔직히 저도 비오템처럼 청소년 화장품같은 느낌이 들어서 디오르에는 안 가게 될 것같기도 합니다. 디오르 팩트는 좋은데.
    • 게시판용커피/ 뭐 비오템 쪽에서도 재계약 의사까지 타진했었다고 하니 실제로 그런 반응과는 별개로 잘 나갔던 것 같아요. 디올 단체계약이 들어와서 소시측에서 비오템 포기한거라고 하던데요. 실제로 팬들사이에서 디올 떡밥이 돈지는 꽤 되었죠.
    • 아리마/아, 그랬군요. 뭐 잘되면 좋겠죠. 저야 어차피 디올 쓸일은 없겠지만요.
      지후/디오르는 이른바 "명품"이니까요.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 때문에도 사는 상품인 게 사실이죠, 여기서는 속물이란 소리 듣기 딱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_-;
    • 성분, 품질이야 로드샵이나 브랜드나 크게 차이 없지요. 이른바 명품 화장품은 거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상품이라.
    • 지후/품질이 1차적 선택의 이유이냐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설령 1차적 이유라 하더라도 비슷비슷한 품질의 상품이 여러 가지 있다면 선택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죠.
    • 나의 디올 익스트림 피트 모이스쳐 팩트는 소시 팩트가 되겠군요.
      • 소시팩트;;소시파데;;소시향수;;

        아. 구매욕구 떨어지네요.

        하지만 10대/20대초반에게는 효과가 있을지도
    • 기왕 들어가는 거 윤아가 빠지다니 너무 아쉬워요 제시카는 부족하고 차라리 티파니 메인이 좋을 듯 전.
      디올 꽤나 젊어지고 싶었나봐요 근데
    • 화장품 가게에 10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 20대 이상 여성들이 발길을 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 여친에게 소시향수를 사주라고 광고하는지도.
    • 제가 볼 땐 향수 광고는 그냥 지금처럼 헐리우드 배우들이 나온 해외 광고 돌릴 것 같고 위에서 말씀하신 팩트, 파운데이션 및 립글로스 등의 색조화장품을 광고할 것 같은데요.
    • 명품이라길래 디올 화장품이 어마어마한 가격인줄 알고 검색해봤더니 그렇지도 않네요.
    • 이거 관련해서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여성의 트윗을 봤는데 소녀시대가 광고하니 이제 디올 안쓰고 크리니크 써야겠다 라는데서 빵 터졌네요. 여고생이 무려 디올 쓰다 소녀시대 때문에 몇단계 아래인 크리니크로 갈아타다니!
      솔직히 디올과 소녀시대는 어울리지는 않네요. 여대생들이 주타겟인 비오템에는 어울리지만 30대이상이 타겟인 디올에서 소녀시대라니.
      디올측에서서도 대단한 광고효과로 매출 상승 이런 거 보단 화제성을 노린 이벤트 정도로 생각한 거 아닐까요?
      일단 모델이 소시란 것 만으로도 디올 안써라는 여고생도 생기고 여러 커뮤니티에 이런 글도 올라오고.
      실제로 디올 쓰는 언니들은 모델이 누구든 크게 신경안쓰죠.
      뭔가 빵 터뜨리는 빅모델을 쓰고 싶긴한데 그 중에서 화제될만한 인물은 소시밖에 없어서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소시는 이제 아파트 소주 광고만 찍으면 되나요. 소주광고 메인은 써니로..
    • everyday is like sunday / 아. 소녀시대 때문에 디올 대신 클리니크라니. 빵 터졌어요. 확실히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 같기도 해요. 대중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에 소녀시대 만큼 좋은 떡밥이 없으니까요. 화보하나 공개 안했는데 이리저리 시끄러운 거보면..
    • 소시가 비오템 '옴므' 모델이었다고요? 설마... 그냥 비오템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남성라인 광고는 본 기억 자체가... 그전에 다니엘 헤니였던가.
      아무튼 여성화장품에 남자모델을 기용하는 건 종종 보지만, 그 반대는 첨 듣는 소리네요.;

      덧 : 아하, 검색해보니 다니엘 헤니와 같이 찍었던 모양이군요.
    • 악명 /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나 가방과 달리, 대중이 접근가능한 가격대로 형성되는 게 화장품 시장이죠.
      감당 가능한 가격으로 샤넬, 디올, 아르마니 등을 쓰는 기분을 맛본달까.
    • 아파트 광고는 유리가 데뷔 전에 찍은 적이 있긴 합니다.
    • 빠삐용/ 그냥 비오템 모델이 맞을거에요. 유리가 다니엘 헤니랑 찍은 것은 자외선차단제 광고였던 걸로 기억하고 티파니 수영 유리 셋이 수분크림 건성 지성 중복합성 광고를. 그나저나 코덕vs소덕 싸움판에서 '디올 쓰지도 않는 것들이 열폭 쩔기는'이라는 말은 참 없어보인다능
    • 디올에서 너무 올드해보이는 이미지를 그렇게도 깨고 싶나 봅니다. 사실 섀도우 같은거 저도 첨 쓸 때 엄마가 쓰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깐요. 근데 요즘에는 샤방샤방 블링블링한 것들이 꽤 나오면서 젊은 느낌이 살긴 해서 좋긴한데, 근데 소시랑은 화장품이 별로 안 어울려요. 비오템만 해도 효리가 훨씬 건강하게 어울려보였고,
    • 저 비오템/디올이 비단 국내시장이 아니고 아시아 전체라고 했던거 같은데... 디올쯤 되면 국내에서 쭉 쓰던 사람들은 관성으로 그냥 쓰고 신규유입보다는 해외매출쪽이 더 올라가지 않나 싶어요.
    • 확실히 브랜드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너무 어려요.
    • 디올이 무리수 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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