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정래 3부작 - 연독으로 끝장내신분 감흥이 어떻든가요?

요즘 책읽는걸 탐식하는 1인입니다.

아래에도 전쟁과평화글올렸지만 영화처럼 빠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몇년전에 G마켓인가 인터파크인가에서 박경리 토지, 조정래 3부작을 할인판매한적이 있었을겁니다.

그때 질렀던 그 책들이 읽어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번차에 읽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는데 말이 그렇지 30권 읽는다는게 쉽지가 않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리랑 → 태백산맥 → 한강

 

연독으로 끝장내신분 읽고난뒤의 감흥이 어떻든가요?

 

올해는 21권 박경리의 토지는 내년으로 미루더라도 조정래 3부작은 읽고 싶은데,

 

무척 궁금합니다. ~~

    • 저도 다 학창시절에 읽었는데요. 태백산맥(중학교)->아리랑(고등학교)->한강(대학교) 딱 이 순서로 좋았어요. 그리고 태백산맥만 읽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토지를 조정래 뒤에 읽으시는건 현명한 선택이시구요.
    • 긴, 기인 여행을 하고 방에 똑 떨어진 기분이었어요. 한참 생각이 나고 그랬지요. 토지랑 태백산맥까지밖에 안 봤지만요.

      Lae님 토지를 조정래 뒤에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은 무슨 뜻이신지 궁금해요+_+
    • 아 전 이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토지는 조정래 뒤에 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2
      수능 끝나고 봤었는데,버스 지나치는 줄도 모르고 넋이 나가서 글자를 몽땅 빨아들이듯이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너무 좋아서 양장본으로 구매한 사람입니다만..^^
      독서를 좋아하시고 몰입도가 높으시다면 금새 다 보실 것 같은데요~
    • 더 맛있는건 아껴뒀다 먹는 그런 거?(금자씨 친구톤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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