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읽기 모임은 가능할까요?

레옴님 아래 독서모임 글 보고 따라서 자극을 받아서 저도 생각해오던 걸 살짜악 제안해 봅니다.


작년 2월에 브루클린에서 하는 시 읽기 수업에 다녔어요. 이제 수업이 없어져서 못가는데 아주 유명한 미국 현대시 위주로 읽으면서 감상을 교환하는 식의 수업이었어요. 요 근처에서 그런 걸 하면 뽀르르 갈 용의가 있는데 그런 수업이 의외로 별로 없더라고요. 어떤식이 될지는 몰라도 우리/ 미국 현대시 감상 소모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덤으로 앤 섹스턴 시 낭송회 팜플렛이랑 제 목걸이 사진 (니 목걸이는 왜).



    • 아... 하고 싶네요 4년 동안 했던 거지만 막상 얘길들으니 하고 싶지만 난 뉴요커가 아니니깐
    • 앗 그사이에 두분이나 회원가입 (토끼 맘대로) 해주셨군요! 아싸.
    • 레옴님처럼 스리슬쩍 멋진 영시 하나 올리시면서 시작하시면 될 듯^^ 아, 낭송이니 음성파일을 올리셔야 할까요?ㅋㅋ ⓑ
    • 앗 그럼 한번 해볼까요. 그런데 또 여기 밤시간(제가 여유있는 시간)은 또 한국 아침이고 해서 타이밍을 어떻게 잡을까..(소심소심)
    • 하루 정도 시간차 둔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실시간 대화는 어려울 것 같지만^^;; 댓글로 얘기하면 될 것 같아요.
    • 왁 호응 감사합니다. 그럼 기회 봐서 제가 시험삼아 한편 올려볼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