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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관계잡담]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김제인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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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131 회
3 건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어려서는 이게 가장 마음이 아팠어요.
인정하기 싫고
애써 모르는 척 하지만
맘 속으로는 너무 똑똑히 알아서 더 슬펐어요.
괜히 누가 미워지고
괜히 미워한단 걸 아니까
스스로 자책하고
못나단 생각도 했죠
아이돌 좋아하는 소녀팬들
마음도 이런건가요
비밀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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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
분개하게 되죠.
자책하지 마셔요.
저는 자책은 못 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분노할 뿐.
분개하게 되죠. <br />자책하지 마셔요.<br />저는 자책은 못 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분노할 뿐.
김제인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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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
아 참. 제가 쓴 아이돌 좋아하는 소녀 팬 마음이란 건, 아이돌 연애사를 알아버린 소녀팬 마음, 이라는 뜻이에요.
아 참. 제가 쓴 아이돌 좋아하는 소녀 팬 마음이란 건, 아이돌 연애사를 알아버린 소녀팬 마음, 이라는 뜻이에요.
cy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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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
저는 정말 질투를 몰랐었어요.
남자친구 사귈 때 남자친구가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해도 정말 암시랑토 안했어요.
질투하는 사람들 바보라고 생각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혹시? 혹시?' 하고 허망한 질투를 느낄때
그 감정은 정말 뜨겁고 아팠어요.
아 이게 질투로구나 알 수 있을만큼 강렬한 감정이더라구요
저는 정말 질투를 몰랐었어요.<br /> 남자친구 사귈 때 남자친구가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해도 정말 암시랑토 안했어요.<br /> 질투하는 사람들 바보라고 생각했어요.<br /> 헤어지고 나서 '혹시? 혹시?' 하고 허망한 질투를 느낄때<br /> 그 감정은 정말 뜨겁고 아팠어요.<br /> 아 이게 질투로구나 알 수 있을만큼 강렬한 감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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