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점수 매기기에 재미들렸네요.

일밤 후속코너로 아나운서 뽑는거야 익히 아실테고.


또 다른 코너가 가수들 나와서 노래 부르는 코너이거 같더군요.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1020911541503076&LinkID=575&Title=%C7%EC%B7%B2%B5%E5%B0%E6%C1%A6&NewsSetID=5215


재밌는건 가수들을 평가한다는거에요.


그것도 아마추어 가수나 만만한 아이돌 가수도 아닌,


'베테랑 가수'를요. 첫회에 김건모 등판.



[MBC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서 방송할 예정인데

 

첫 방송에는 김건모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이 7분이 나와서

 

진정한 라이브를 펼친다고 합니다.

 

이 방송에는 각 연령대의 평가단이 점수를 매기는 그런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방청객이 아니라 노래를 듣고 점수를 매기는 평가단입니다.

 

이 평가단에 출연하고픈 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녹화는 2월 14일. 일산 MBC 스튜디오.]




심사위원은 전문가들은 아니고, 방청객들이라네요.


이거 방송하게 되면 방송한 다음에는 각 인터넷 게시판 폭발하겠네요.


누가 더 가창력 위다/아래다 하면서요.;;;;;;;;;;;;;;;;;;;;;


지금도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많은데(가창력 서열놀이), 방송국에서 판을 깔아주네요.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화제성은 엄청날거 같네요.


각 가수 팬들 서로 핏대 세우고...ㅎㅎㅎ




근데 여기 출연해서 평 박하게 나오는 베테랑 가수는...이미지가...


자극적이어서 재밌을거 같긴 한데, 한편으론 약간 불편할 것도 같네요.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209123319611&p=nocut

      김영희 PD가 새롭게 진두지휘하는 코너는 7080세대를 겨냥한 뮤직버라이어티로 한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옛가수들의 노래를 회고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김영희 PD는 지난 2005년 '느낌표'의 '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대회' 이후 6년만에 직접 연출에 복귀한다. 또 김제동은 지난 2009년 '노다지' 이후 2년만에 '일밤'에 컴백한다.
      (중략)


      저는 이쪽이 더 땡기는데...
      불후의 명곡 생각 나서.
    • 달빛처럼/
      링크해주신 저 기사만 보면 그냥 7080버전의 세시봉특집 생각도 나네요.
      어쩌면 음악프로가 따로 2개 생기는 걸까요?
      일밤에 음악버라이어티가 생기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가 링크한 2개 기사에 다 그렇게 나왔고.

      저 방청객 투표 부분은 모 카페에 올라온거라서요.
      근데 정황상 일밤 맞는거 같기도 해요.
      라라라나 수요예술 무대 스러운데서 점수 매길리는 없고,
      버라이어티에서 소화할 컨셉 같아서요.
    • MBC 음악프로그램 신설은 난생처음 자리에 들어가는거 아니었나요?
      신설되는 음악프로는 일밤의 꼭지로 들어가는 음악프로와는 별도인거 같습니다.
    • 영화처럼/그럼 더 이상할거 같아요.
      보통 음악프로하면 수예무나 라라라를 기대할텐데...스케치북이나.
      거기서 점수를 매기다니...;;;;;;;;;;;;;
    • 녹화 날짜는 같은데 두 프로그램 성격이 다르잖아요.
      편성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관계자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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