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이런 사설을 본 적이 있어요

무상정책에 대한 비판글이었는데


세금 올려서 무상정책을 하자는 말에 대해


그 세금 걷어서 먹어치우지 말고 기업에 투자하면 더 불어나는데 먹어치우면 낭비다, 대충 이런 논지였어요


에휴...


언제까지 불려야 되는지.


많은 기득권층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좀 많이 두렵네요


그야말로 7~80년대 논리 아닌지.

    • 먹어치우기 위한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눈감고 무시하는거죠.
      주장하는 쪽에서도 이런 측면에서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많은 기득권층이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기득권층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기득권층이야 자신들의 이익이 걸려있으니까 이해가 가지만 기득권층이 아닌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죠.
    • 분배는 성장의 동력.
      분배 없이 성장 없다.

      어르신들이 늘 하시는 말씀..

      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거여.....

      이 말이 정답.

      저놈들 하는 얘기인즉슨, 일단 크고 나서 건강하던지 말던지 하자...이런 얘기인데...
      말이 되남...
    • 단순히 환율문제만 봐도 원화강세면 일반 국민들 삶이 조금이나마 편해질텐데 그놈의 대기업 수출때문에 정부에서 환율개입을 하죠.
    • 석가헌 / 어른들은 반대로 하지 않으시나요;; 성장은 분배의 동력, 성장 없이 분배 없다.
    • 정작 기업들에게 투자해봤자 뭐하나요?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을 사줄 소비자가 없는데...
      소비자(일반시민)들이 주머니가 팍팍하니 돈을 안쓰는 세상이 왔죠.
      내수시장의 붕괴...
      참 나쁘고, 바보 같은 이들입니다.
      내수시장이 살아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생계걱정 없도록 복지를 늘이는거죠.
    • 세금을 걷어서 기업에 투자하자는 주장은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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